나기사 롤케잌 박람회 부분에서 선생님이 미카에게 연락을 안했다는 부분은 미카 음해하라고 던저준 소재가 아니라
인연스에서는 선을 지키면서도 잘 지켜보면서 케어해야될 아이 였고 발렌스에서는 좀더 나아졌지만 아직 많은 관심이 필요 했다면
이제는 선생님도 미카를 보통 학생처럼 대한다는걸 보여준거 같음
실제로 미카도 정상결전 부분에서 마리와 함께온 선생님을 봤지만 당시 분위기를 보고 나기사와 함께 바로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멘헤라 같은게 아니다라는걸 보여줬고
그런데도 미카에게 연락을 안했다는걸 왜 표현했어야 한다면 그 전에 나기사와 이야기 하면서 선생님이 미카와 세이야라면 나기사를 위해
찾아와주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미카가 세이아에게 찾아가서 데려온거라 미카와 선생님이 통화를 했다면
티파티 세명의 우정을 믿어서 그런 말을 했다기보다는 미카에게 들었다로 해석될수도 있어서 그리고 나기사에게는 박람회에 일부러
찾아와주는 부분도 있는데 세이아에게도 선생님이 먼저 연락을 준다는 부분을 챙겨준거지..
그리고 솔직히 이미지 나락가있는 티파티복장의 주근깨 모브 이미지도 생각해주는 이번이벤스에서 야 이것봐라 미카 패싱이네 라고
신나서 떠드는거 자체가 좀 이상하다고 봄..
음해충들은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길 한줄에서도 음해거리를 찾는데에 혈안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