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돌아가신 남편 분도.. 김수미 선생님도..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그리고 남겨진 다둥이 어머님께서도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고생을 많이 하셨겠지..
꼭 그렇게 초를 쳐야겠니
아까 베글 갔던 글에 겉절이 얘기 보니까 이 임산부님 방영분이 생각났음.. 엄마처럼 챙겨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깊었음
과로사도 아니고 그냥 심장마비...산재도 안될테니 참 힘들겠다...
어휴...
찾아보니까 셋째까지는 초혼한 남편과의 자식이고 넷째는 사별하신 분 사이의 자식이라고 함 재혼 얘기가 빠져서 생략된 게 많긴 한데 내용 자체는 주작은 아닌 것 같음
활동내역 = 과학
ㅠㅠ
ㅜㅜ
과로사도 아니고 그냥 심장마비...산재도 안될테니 참 힘들겠다...
과로사=심장마비+뇌졸중
과로 때문에 급성 심장마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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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33182899
고생을 많이 하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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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초를 쳐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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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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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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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애를 낳으면 확 늙는데 셋을 낳았으니 고생 많이 하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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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짤 보고 넌 들어가있어 생각 들었음. 너도 같은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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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 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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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생을 하면 원래 그렇게 되는거야... 그리고 이딴건 그냥 속으로 혼자 생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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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는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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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은 정말 활동내역 보면 여지없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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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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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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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도 만만치 않게 고달퍼 보인다. 삶이 힘들다고 마음도 힘들게 살면 안되고 좋게 생각하며 살자.
루리웹-9533182899
인생이 얼마나 힘들엇으면 커뮤니티 돌아댕기면서 악플 달면서 관심을 구걸하고 있겠어.. 너도 참 불쌍한 인생이지 뭐
루리웹-9533182899
아.. 그쪽이셨구나. 저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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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새끼ㅋㅋㅋ
루리웹-9533182899
이런 애들 특징 본계는 따로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최양락도 얌전해지는 시츄
물불 안가리고 깐족거리는 그도 눈치를 챙겨야 했...
자다가 저리 떠나는 경우가 있구나...
도니 버밀리언 성우했던 박일 성우도 그렇게 가셨음
나이먹으면 안아파서 나름 호상이라고 하는데 젊은 나이면 날벼락에 사이 나쁘면 의심까지 하는 경우라
처음 볼때도 울었는데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최양락씨 보고 저기다 깐죽거릴까봐 흠칫했다 ㄷㄷ
아까 베글 갔던 글에 겉절이 얘기 보니까 이 임산부님 방영분이 생각났음.. 엄마처럼 챙겨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깊었음
그 이야기가 이렇게 또 겹쳐지네.. 김수미 선생님이 욕쟁이 이미지지만 그렇게 가정적이라고 하시지 남편도 속 많이 썩였는데 그래도 꿋꿋이 아이들 위해 가정 지키셨다던..
최양락 아재도 침묵하는 슬픈 사연 ㅠㅠ
아유…
갑자기 넷째 막내라니 ㄷㄷ거기에 갑자기 남편 심장마비라니ㄷㄷ 하..
이거 임산부가 주작한거라고 해서 방송에서 영상 삭제처리 되었다고 함
에? 내 감동 물어내라
뭐?
찾아보니까 셋째까지는 초혼한 남편과의 자식이고 넷째는 사별하신 분 사이의 자식이라고 함 재혼 얘기가 빠져서 생략된 게 많긴 한데 내용 자체는 주작은 아닌 것 같음
짤보면 어릴때부터 친구랑 결혼한거라는데 그럼 저 망자분 말고 다른분과 초혼한뒤에 소꿉친구과 재혼한건가보네;
입덧이 참 개같은게 우웩우웩 하면서도 추억의 음식이 그렇게 떠오른다고 함 심지어 먹어서 싫었던 음식도 갑자기 그리워진다고
어휴 나도 나이가 드니 눈물이 그냥 막 눈가에 솟아오르네
대배우 김수미선생님 오늘 오전 돌아가심...
뭔가 눈이 습습해지고 가슴이 따뜻해지네
심장마비는 진짜 무섭지 남녀노소 안가리고 갑자기 찾아오니
아이고... 눈물나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