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보약(사약)
알레르기가 갑자기 발현되는건 뭐랄까 알레르기 있는걸 모르고 계속 먹으면서 방어력을 깎다가 다 깎이면 그 때 발현되는 거라고 하더라. 요즘엔 검사하면 몰랐던 알레르기도 다 튀어나와서 한번쯤은 검사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 근데 나도 귀찮아서 아직 안함ㅋㅋ
나도 얼마전에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돼지고기 알러지 최상등급 나오더라 이상하게 돼지만 먹으면 졸리고 술이랑 먹으면 토하고 그랬어
앗..아아..
대충 최모씨 이야기로 기사가 시작하는데 맨 마지막에 기자 이름이 최뭐뭐 일때의 위화감
근데 보도자료도 아닌 것 같고 글쓴이 경험담인가 ㅋㅋ
앗..아아..
보약(사약)
근데 보도자료도 아닌 것 같고 글쓴이 경험담인가 ㅋㅋ
가카
대충 최모씨 이야기로 기사가 시작하는데 맨 마지막에 기자 이름이 최뭐뭐 일때의 위화감
아이고 하필 고기알레르기
나도 얼마전에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돼지고기 알러지 최상등급 나오더라 이상하게 돼지만 먹으면 졸리고 술이랑 먹으면 토하고 그랬어
나도 돼지고기 알러지가 잇더라 ㅅㅂ
알레르기가 갑자기 발현되는건 뭐랄까 알레르기 있는걸 모르고 계속 먹으면서 방어력을 깎다가 다 깎이면 그 때 발현되는 거라고 하더라. 요즘엔 검사하면 몰랐던 알레르기도 다 튀어나와서 한번쯤은 검사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 근데 나도 귀찮아서 아직 안함ㅋㅋ
문제는 검사비용이 비싸서. 20년전에 할때도 20인가 40인가 넘게 주고 했음ㄷㄷㄷ
알러지는 나중에 심해지는 경우도 있긴 해서 몰랐을수도 있음 친구중에 나이 30 넘어서 복숭아 알레르기 생긴 친구도 있음 ㅋㅋ
소고기만 먹으라는 고오급 알러지구먼..
나중에 갑자기 생긴다고도 하드라.
난 옛날에 조개랑 게 먹으면 입술이 간지러웠는데 요샌 사라졌듬.
알러지검사 어느 과 가서 어느 정도 가격 생각하면 됨?
알러지가 병원 실려갈 정도가 아니면 쉽게 인지하기 힘들더라고. 나도 메밀알러지인데 성인되고 어느 메밀전문점에서 먹고 기도가 거의 막혀서 섹섹거리는 정도가 되고서야 암. 그러고서 과거를 떠올려보면 냉면 먹고 목감기증상이나 배탈났다 여긴적이 있다는게 생각나더라고
난 나이 40먹고 내가 섬유유연제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는걸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레르기는 물잔에 한방울씩 계속 채워지다가 어느순간 넘치는거라더라
나도 이상하게 제주가서 흑돼지만 먹으면 두드러기 나서 흑돼지는 안먹는뎅
조크~ 무슬림 여자랑 결혼하시면 ?
끔찍한 알레르기다... 돼지 고기를 못 먹는다니...
알러지는 체질병이라 살면서 체질에 변화가 생기면 증상이 발생하기도 함. 체질병은 완치는 안됨. 그리고, 돼지고기 알러지는 많음. 나도 잘못먹으면 가려움증이 좀 나타남. 그래서 병원에서도 몸안좋거나, 약 먹을때 돼지고기는 먹지 말라고 함. 근데, 왜 유독 돼지고기일까? 항생제를 많이 사용해 키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