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라면보다 더 주목 받는다는 오뚜기 라면
오뚜기 특유의 그 단맛이 없는건 아닌데 단맛이 덜하고 더 매워서 엄청 적게 느껴짐
열라면 순한맛 있었으면 그냥 재꼈다 맵찔이들 무시 못하거든
오뚜기 계열이 좀 뒷맛이 달다고 하나 끈적하다고 하나 그런데 열라면이 좀 덜한거 같음 얼큰한게 맛있기도 하고 행사할 때 마열라면 두어개씩 집어옴
내 입맛엔 너무 맵긴하더라 ㅋㅋ
개인적으론 조금 불호였음. 인공적인 캡사이신 맛이 좀 나더라
열라면 커스텀 하기도 좋음.
열라면 맛잇지
열라면 맛잇지
열라면 맛있어 약간 청양고추 맛이 나서 좋앙
언제 먹어도 평타 이상은 치는 맛
내 입맛엔 너무 맵긴하더라 ㅋㅋ
오뚜기 특유의 그 단맛이 없는건 아닌데 단맛이 덜하고 더 매워서 엄청 적게 느껴짐
열라면 순한맛 있었으면 그냥 재꼈다 맵찔이들 무시 못하거든
그게 진라면이잖아
진이랑 열은 맵기만 다른게 아니라 맛이 다름
오뚜기 계열이 좀 뒷맛이 달다고 하나 끈적하다고 하나 그런데 열라면이 좀 덜한거 같음 얼큰한게 맛있기도 하고 행사할 때 마열라면 두어개씩 집어옴
열라면 커스텀 하기도 좋음.
이미 디폴트로 자리잡았음. 맛있음.
라면스프로 찌게류 끓일 때 열라면 스프가 제일 좋음. 열라면 스프+다시다+그날 투입 가능한 적당한 부재료로 끓이면 최소한 평타는 침.
개인적으론 조금 불호였음. 인공적인 캡사이신 맛이 좀 나더라
바이럴 냄새.... 근데 리뉴얼된 진라면 매운맛 맛있음. 그리고 열라면은 칼칼한 고춧가루의 매운맛이라서 좋지. 대파열라면은 그렇게 큰 인상은 없었는디... gs pb 라면중에 맵탱 청양고추대파 인가 그건 맛있긴 했음. 근데 진라면 매운맛이 더 나은듯?
열라면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판부터 배리에이션까지 다 못먹겠음
저거 한번씩 다 먹어봤는데. 오리지널, 마열라면 빼고 다 걸러도됌
오리지널이 이것저것 커스텀하기 좋음 다른거는 그냥 신기해서 한번 맛보는 정도
매운 맛이 너무 강해서 호불호 갈리는 느낌이었는데 매운 맛에 대한 기준이 올라가서 호가 더 많아진 느낌??
나도 최애라면
깊이가 너무 없다고 느껴져서 별로. 고기육수대신 고춧가루만 풀어놓은 느낌.. 국물맛은 남자라면이 최고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