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인터뷰 같은거 보고 우승소감 말하면 항상 진중하고 해서
진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르메르도 타노시르메르 하시더니
춤도 추고
요리도 하고
이젠 사이보그도 되셨음
이렇게 장난끼 많은 아재였나...?
몬가 경마로 접한 입장에선 기묘한 기분임
사이게의 장난감....
예전부터 인터뷰 같은거 보고 우승소감 말하면 항상 진중하고 해서
진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르메르도 타노시르메르 하시더니
춤도 추고
요리도 하고
이젠 사이보그도 되셨음
이렇게 장난끼 많은 아재였나...?
몬가 경마로 접한 입장에선 기묘한 기분임
사이게의 장난감....
요리하는거 마네킹버전 얼탱이가없음 ㅋㅋㅋ
말좀 타는 예능인 사진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