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가출썰
중1때였나 집에서 사고쳐서 부모님한태 신나게 박살나고
홧김에 가출을함 근대 문제가 그당시 우리집은
하루에 버스가 2번다니는 진짜 찐 시골 이였음
결국 갈대 없어서 집 뒷산으로 도망갔는대
그때내가 챙겨온게 아버지가 낚시가실때 들고가시는 가방을 들고옴
안에보니까 부루스타하고 부탄가스 코펠 낚시대 있더라
그래서 산속에서 3일동안 풀뿌리 캐먹고 냇가에서 물고기 잡아먹으면서 버팀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대 닭도한마리 잡았던걸로 기억함)
그리고3일후에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나 산속에 있다는 말듣고 잡으러왔는대
그당시에 내가 비닐하우스용비닐하고 아버지 낚시대로
움막비슷하게 지어놓고
산열매 ㄸㅁㄱ 물고기 잡아먹고 있는거 보고
속으로
저ㅅㄲ는 어딜 던져놔도 굶어 뒤지지는 않겠다 생각하셧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