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 제자였던 쥐스마이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모짜르트가 레퀴엠 작곡 중 사망해서 레퀴엠 자체가 미완성이 된 상황이었음
쥐스마이어(당시 25살)가 모짜르트 초고와 여러자료를 참고해서 쥐스마이어판 레퀴엠이 만들어짐
당시도 그랬고 20세기까지 쥐스마이어 저거저거 알지도 못하면서 작곡했다면서
몇백년간 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20세기 후반들어서서
온갖 모짜르트 레퀴엠 판본을 현대 작곡가들이 연구해서 쏟아냈는데
결국 쥐스마이어판이 제일 나은거 같은데?
라는 결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