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차이가 좀 나거나 상대가 진짜 방심하고 있을 때 먹히는데 좀 안전하게 하려면 링구석에 몰아넣은 다음 가드위로 공격 뿌려서 분산시킨 다음 저거쓰면 반격당한 확률 줄이면서 할 수 있음. 더 확실하게 하려면 저렇게 툭 건드려서 넘기는게 아니라 아예 로킥이나 카프킥식으로 안쪽차서 넘기기도하고..mma에서는 종류가 좀 다르지만 비슷하게 철창에서 싸잡고 넘기려는 도중에 갑자기 다리걸어서 넘기기도하고. 이런식으로 쓸 때는 난이도가 어렵진 않은데 상대가 예측 못하게 잘 속여야함 ㅎㅎ
전진하려고 조금씩 발 뗏다 붙였다 하는타이밍에 툭 차서 넘어뜨리는건가 어지간한 연습으론 흉내내려고 해도 못할듯 ㅋㅋㅋ
균형이 그냥 무너지네 ㄷㄷ
저게 단점이 상대가 안넘어지면 그 순간 반격당할 수 있어서 조금 리스크가 심함. 옛날에 무에타이로 유명했던 쁘아까오가 마사토 2차전에서 저렇게 발부분 차다가 역으로 펀치맞아서 다운처리되버림 ㅎㅎ
그렇게치면 즐길수있는게 없다
ㅈㄴ 쉬워보였는데 쁘까아오가 못햇다고 하면 저것도 초 고난이도 테크닉이구나..
오블리킥도 그렇고 저런 하단 킥은 다들 카프킥 하위 호환이 되버려서 안 쓰는 편임. 더 짧고 리스크가 크니까. 저거 레슬러 상대로 저러면 그냥 바닥청소행임 ㅋㅋㅋ
균형이 그냥 무너지네 ㄷㄷ
전진하려고 조금씩 발 뗏다 붙였다 하는타이밍에 툭 차서 넘어뜨리는건가 어지간한 연습으론 흉내내려고 해도 못할듯 ㅋㅋㅋ
ㅇㅇ(106.101)
저게 단점이 상대가 안넘어지면 그 순간 반격당할 수 있어서 조금 리스크가 심함. 옛날에 무에타이로 유명했던 쁘아까오가 마사토 2차전에서 저렇게 발부분 차다가 역으로 펀치맞아서 다운처리되버림 ㅎㅎ
자세히보면 힌둥이가 오른발 내지를려고 몸도 왼쪽으로 뒤틀고 오른발도 살짝 뒤로 뒤뒴하는순간 검둥이가 기가막히게 와사바리 건거임 그래서 힘들이지 않고 힌둥이 자세 무너뜨리고 검둥이도 바로 니킥 꽂을 수 있었음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ㅈㄴ 쉬워보였는데 쁘까아오가 못햇다고 하면 저것도 초 고난이도 테크닉이구나..
실력차이가 좀 나거나 상대가 진짜 방심하고 있을 때 먹히는데 좀 안전하게 하려면 링구석에 몰아넣은 다음 가드위로 공격 뿌려서 분산시킨 다음 저거쓰면 반격당한 확률 줄이면서 할 수 있음. 더 확실하게 하려면 저렇게 툭 건드려서 넘기는게 아니라 아예 로킥이나 카프킥식으로 안쪽차서 넘기기도하고..mma에서는 종류가 좀 다르지만 비슷하게 철창에서 싸잡고 넘기려는 도중에 갑자기 다리걸어서 넘기기도하고. 이런식으로 쓸 때는 난이도가 어렵진 않은데 상대가 예측 못하게 잘 속여야함 ㅎㅎ
결론은 페이크스킬범주인거네..
ㅇㅋ
저게 되네
ㄷㄷ
오블리킥인줄 ㄷㄷ
할줄 알아도 다르게 쓸 듯
너무 위험해서
저렇게 넘어뜨리는건 어렸을 때부터 장난으로 해봤는데 무릎으로 후속타 치는건 생각 못했네
참 이런 거 보면 왜 저렇게 까지 하며 진짜 인간끼리 싸워야 되나 싶어 로마시대 검투사들 죽이고 죽이는 거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좀 다른게 그때는 검투사(노예)였는데 지금은 원하는 사람이 하는 스포츠라
연금술사알케
그렇게치면 즐길수있는게 없다
UFC에선 규칙때매 못쓰남
대구꿀주먹
오블리킥도 그렇고 저런 하단 킥은 다들 카프킥 하위 호환이 되버려서 안 쓰는 편임. 더 짧고 리스크가 크니까. 저거 레슬러 상대로 저러면 그냥 바닥청소행임 ㅋㅋㅋ
오우 안쓰는거였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