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드라마) 메세지는 좋았던 브레이킹 베드 명장면

[매실맥주]

메세지는 참 좋은데

메신저가 하이젠버그

[타우렌칩턴]

ㄴㄴ 그 다른 부서?인가 그 국경범죄같은거 잡는기관 처음 출동갔다가 거북이에 사람머리 잘라 보내서 그거 보고 다른사람들은 낄낄거리다가 폭탄있는거 터져서 다 죽고 그래서 멘탈 나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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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시즌3때 암살자 습격 이후 아니었나? 본지 오래되서 헷갈렸네

[타우렌칩턴]

그 쌍둥이? 그떈 병원에 입원한번 함 하고 직장에선 영웅취급받다가 좀 더 쌘곳으로 갔다가 저렇게 된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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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도 굳이 따지자면 하이젠버그의 사건사고들의 연장선에서 벌어진거라 하이젠버그가 없었거나 친하지 않았다면 휘말리지 않았을것ㅋ

[루리웹-9643221326]

반대 아님? 시즌1때 투코 잡았단 공로로 멕시코로 전근갔다가 못버티고 돌아왔는데
투코 할배가 자기 손자 죽인놈 족치라고 암살자 조카들 보냈다가 거기서 행크는 다리 박살나고 암살자 한명은 죽고 한명은 병원에서 입막음용으로 암살당하고

[◆고기방패◆]

하이젠버그가 명령하면 들어야지ㅋㅋ

[타우렌칩턴]

메신저의 정체가 문제긴해도

마음은 진심이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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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만 안팔았음 ㅋㅋㅋ

[FU☆FU]

https://youtu.be/_9b7BOJyE9A?feature=shared
요즘 월터는 자수하고
국가를 위해 일하는 걸로 형량을 대체했다고 하더라고

[M.A. Kim]

아들내미 3명이 하도 사고를 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