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는 탕수육은 찍먹이며 부먹은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함
반박시 나센간
장식용 꽃의 존재의미를 따지는 사람이 그렇죠 뭐(아무말)
볶아서 먹는게 제일 맛난다고 했으니 맛잘알이라고 ㅋㅋ
텍스쳐와 익힘 정도를 중시하는 분 답구만 부으면 흐물흐물해져
진짜 잘 하면 볶았는대도 튀김의 텍스쳐가 선명하고 고기거 이븐하게 익어서 더 맛있음
진짜 잘하는곳에서 볶은 거 바로 먹으면 맛있죠 근데 아니 잖아요 다들 부장님 이사님이 짜장면 먹자 하면 근처 배달 되는곳에서 겨우 시켜서 먹는건데 거기서 볶먹을 어떻게 해요 차라리 찍먹으로 바삭함이라도 지켜야지 부어 먹으면 이사님 연설 들으랴 부장님 눈치보다 다 눅눅해져거 고기 죽이 되버리는데...
소스 부워서 한두시간 냅둘것도 아닌걸!
장식용 꽃의 존재의미를 따지는 사람이 그렇죠 뭐(아무말)
반박시 나센간
날라가는걸 보니 풍둔나선수리검 같은데
나루토가 아니라 보루토인가보네 ㅋㅋㅋ
텍스쳐와 익힘 정도를 중시하는 분 답구만 부으면 흐물흐물해져
노벨프로젝트
소스 부워서 한두시간 냅둘것도 아닌걸!
노벨프로젝트
진짜 잘 하면 볶았는대도 튀김의 텍스쳐가 선명하고 고기거 이븐하게 익어서 더 맛있음
볶아서 먹는게 제일 맛난다고 했으니 맛잘알이라고 ㅋㅋ
그래 찍먹이답이지
미슐랭 3스타라 그런지 역시 맛잘알이네
모르면 알아야 하는게 진정한 셰프인데 아직 멀었군!
최현석도 찍먹 찍먹는 맛잘알이다
사스케라면... 이해해줬을텐데
볶아먹고 찍어먹는건 이해되도 부먹은 아닌것 같음
정지선 요리 눈가리고 먹을때 안성재는 이게 뭐지 강정인가 했을때 백종원은 이거 빠스잖아 하고 정확히 맞추는 모습을 볼때 중식은 잘 모르는것뿐일수 있다
중식대가는 부먹으로 종결냄
진짜 잘하는곳에서 볶은 거 바로 먹으면 맛있죠 근데 아니 잖아요 다들 부장님 이사님이 짜장면 먹자 하면 근처 배달 되는곳에서 겨우 시켜서 먹는건데 거기서 볶먹을 어떻게 해요 차라리 찍먹으로 바삭함이라도 지켜야지 부어 먹으면 이사님 연설 들으랴 부장님 눈치보다 다 눅눅해져거 고기 죽이 되버리는데...
튀김은 바삭하려고 먹는게 아니라 그냥 익히는 방식의 하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