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 서브웨이는 분명
빵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원하는 재료를 넣는걸로 기억되어있단말이야
근데 얼마전에 가보니까 무슨세트메뉴만 팔고 있고 추가 필요하냐고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잘팔리는거 단품으로 주쇼 하고 말았음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거임?
내 기억 속 서브웨이는 분명
빵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원하는 재료를 넣는걸로 기억되어있단말이야
근데 얼마전에 가보니까 무슨세트메뉴만 팔고 있고 추가 필요하냐고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잘팔리는거 단품으로 주쇼 하고 말았음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거임?
응? 조립되지 않나?
저번에 갔을때 조립해서 만들어주던데
2명 한테 전 부 물어보고 교대하러온 나머지 2명한데도 똑같이 물어봤는데 우린 세트메뉴만 팔아요하던데
키오스크에서도 조립이 되는데 세트만 판다니 지점이 뺑끼치는건가
키오스크도 마침 고장이었음 아니면 영원히 고장이던가
본사에 찔러버려 뭐하는 놈들이래냐
그날 저녁에 클레임 넣었는데 아무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냥 안가기로 함 동내 구석에 양놈들만 다니는 오래된 서브웨이 하나 있는데 가는데만 40분 넘게 가야하지만 거기 다시 다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