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던 옛 부하들도 스스로 돌아오게 만드는게
크로커다일의 가장 큰 무기이다.
이 조직력과 리더쉽이 있다면
크로커다일은 몇 번이고 패해도 다시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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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 옛 부하들도 스스로 돌아오게 만드는게
크로커다일의 가장 큰 무기이다.
이 조직력과 리더쉽이 있다면
크로커다일은 몇 번이고 패해도 다시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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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카리스마와 멋진 디자인 루피가 가장 힘겨워했던 적이라서 난 악어가 제일 좋더라 빨리 이완코프가 여성화 호르몬 놔줘서 여자로 바꿔주면 더 좋을듯
아무리봐도 인망이 있을만한 인간은 아닌데 정작 고위간부들은 다 쟤 좋아하는거 보면 뭔가 있긴한가봄
악의 카리스마라고 하니까 새삼스럽게 부하들도 제대로 통제 못한 도황이 한심해 보이네 ㅋㅋㅋㅋ
거의 로순이급 꼴림으로 나올듯
패왕색은 없지?
약간 악의 카리스마로 부하들을 휘어잡는 그런 케이스 아닐까
저 쯤 되면 패왕색 있는거 아냐?
강한 카리스마와 멋진 디자인 루피가 가장 힘겨워했던 적이라서 난 악어가 제일 좋더라 빨리 이완코프가 여성화 호르몬 놔줘서 여자로 바꿔주면 더 좋을듯
grief0
거의 로순이급 꼴림으로 나올듯
원래 여자라는 설이 꼴리거든요
패왕색은 없지?
있을법 하긴한데 본인이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암약하는 스타일이라 없을것 같기도
아무리봐도 인망이 있을만한 인간은 아닌데 정작 고위간부들은 다 쟤 좋아하는거 보면 뭔가 있긴한가봄
잔인하다는 독재자들도 지 주변 사람들한테는 잘해줬다는 이야기가 왕왕 있으니...;
두릴
약간 악의 카리스마로 부하들을 휘어잡는 그런 케이스 아닐까
악의 카리스마라고 하니까 새삼스럽게 부하들도 제대로 통제 못한 도황이 한심해 보이네 ㅋㅋㅋㅋ
갈곳없는데 재능 출중한애들 저점매수를 잘한거지 천성이 자기 처신 잘 못하는놈들 투성이라 갤디노도 그 좋은머리 썩히다가 결국 자기 죽이려던 보스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왔고
저 쯤 되면 패왕색 있는거 아냐?
갤디노는 쫄아서 붙은거잖아
바로크위크스 때에 실패를 한번이라도 하면 숙청해서 모가지를 날렸던 보스라 죽기 싫으면 따라야 돼
인망?mr1빼고는 진심으로 따르는 애 없잖아
Mr3는 버기 보다 나을것같아서 따르고 그외 직속 부하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