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재밋게 보던 버튜버들 중 졸업한 사람들은 성장이 좀 더디거나 수익이 좀처럼 안 나오거나 건강 문제거나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잇을때니 납득하고 보내줫는데 작년 쵸키 때처럼 성공 괴도에 오른 사람도 졸업한다는거에 칸나 방송은 안 보고 노래만 듣던 나인데도 내상이 쎄게 오더라 쵸키 이후로 버튜버 보는 것도 엄청 줄어들고 이번엔 버튜버 보는거 그만둘까 싶을정도로
뭐, 못버티겠으면 안보는 것 또한 답이긴 하지... 나도 하코오시라서 좀 버티지 졸업자 늘어나면 어찌될지 모르겠으니...
나도 최애하나에 서브다섯정도 그외에 조금씩 애정주는 하코인데 최애졸업하고 서브 둘정도 가면 이제 안보지않을까
뭐, 못버티겠으면 안보는 것 또한 답이긴 하지... 나도 하코오시라서 좀 버티지 졸업자 늘어나면 어찌될지 모르겠으니...
그래도 잘 되려고, 더 나아가려고 하는 거니까... 그리고 쵸키는 흠흠 옆에서 (유게 금지 주제)
전자든 후자든 현재보다 더 나은 상황을 추구한다는 결은 같아 다만 전자는 생존의 문제, 후자는 자아실현이라 받아들이는게 조금 더 어려울수는 있지...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너무 깊게 빠지면 힘들 것 같다는 걱정이 생기기도 함ㅠㅠ 근데 성공괴도는 괴도 키드같은거 말하고 싶은건 아닐테니 성공가도나 궤도 아닐까
나도 최애하나에 서브다섯정도 그외에 조금씩 애정주는 하코인데 최애졸업하고 서브 둘정도 가면 이제 안보지않을까
확실히 그런건 있더라 졸업도 자주 겪다보면 마음이 무뎌지는거 특히 그 졸업 이벤트에서 감정을 엄청 소모했는데 얼마 못 가서 짜잔 나 환생☆ 하면 좀 어리벙벙해짐
이럴때 대비해서 여러명 보고있었는데. 당장 다음달이면 못볼거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그나마 잘 나가는 사람은 그만두는건 아닌경우가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