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다 통틀어도 얘보다 성격 좋은놈 찾기 힘듦 이치고한테 맞아뒤진놈,이치고가 죽이려한놈은 그냥 그놈 잘못으로 봐야할정도임 상대방을 감화시키는 재주가 있어서 어지간히 대립한 상대도 금방 어울려 지내는게 가능함 자기 사람들을 지키는데 필요하면 언제든 왕도 될 수 있음
반응도 혜자라 계속 대화하거나 긁고 싶음
일베스님 령왕궁에서 검거
애초에 싸우는 이유 자체가 뭐가 되고 싶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내 마을 내 사람들 지킨다 라는 이타적인 마음이니 ㅋㅋ
십파 쭈인님 제가 참월이라고요
찌찌도 졸라 큰 와이프까지 다 가졌네 아주 그냥
아는거 없는 이유. 사정아는 주변 아군이 전부 켈시임.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가 애가 착해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가 애가 착해
모를 때는 우라하라 씨에게 물어보면 해결됨
오리히메 내조 잘하네
반응도 혜자라 계속 대화하거나 긁고 싶음
기원전 0년
십파 쭈인님 제가 참월이라고요
둘다 참월이야. ㅅㅅ해
아니 주인 앞에서만 양아치 모드 유지하다가 이러는데 어떻게 믿어ㅋㅋㅋ
일베스님 령왕궁에서 검거
저 놈 시키 저런 짧은 머리 한거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튀어나온거요
품절남되고나서 짧은머리됨
결혼후
애초에 싸우는 이유 자체가 뭐가 되고 싶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내 마을 내 사람들 지킨다 라는 이타적인 마음이니 ㅋㅋ
싸우기 싫은데 왜 자꾸 사건이 터지냐고!!!
찌찌도 졸라 큰 와이프까지 다 가졌네 아주 그냥
다 가진 놈 ㅂㄷㅂㄷ
아는건없는데 일단 위험하다싶으면 나서줌
루리웹-3188600507
아는거 없는 이유. 사정아는 주변 아군이 전부 켈시임.
뒷이야기가 하나같이 씁쓸하고 처절하고 개인사가 많다보니 이치고가 물어보면 쓴웃음으로 넘어간 적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
어이 막줄 뭐야 이 스님아
이치고가 처음 죽인 사람인데 진짜 죽을만한 짓을 했다
바운트편이 먼저야.....
주인공이 주인공 취급못받고 있다 생각했다 근데 이치고 행적들 보면 누구보다 주인공답더라 잘 알지도 못하지만 옳은일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했음
에미야 시로의 원조같은 캐릭이라서... 그리고 소년만화답게 주인공이 싸움을 목숨걸고 하는 결투가 아니라 학생들끼리하는 주먹다짐 정도로 생각하는게 문제. 적당히 투닥투닥대고 끝내면 되는 거 아님?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이건 자기가 이길 수 있을 때 얘기고, 자기보다 강한 적이 우위에 서서 자기 목숨이 간당간당할 때는 멘탈이 감당을 못함. 천성이 초코라떼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