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치우는 전직 은행원 만화
아내도 청소해버려서 감옥간줄 알았잖아
전직 은행원...청소...그렇다면 다음은 맥주로군.
해피엔딩이네
아니 세상에 어느 ㅁㅊㄴ이 창문에 밀대걸레를 그렇게 걸어요
언제 봐도 저 철창 연출은 훌륭한 페이크임
...?
stroh’s bohemian 맥주
해피엔딩이네
...?
아내도 청소해버려서 감옥간줄 알았잖아
친정을 청소했어요...
어쨋든 청소했죠? 그리고 찾은 저 미소
전직 은행원...청소...그렇다면 다음은 맥주로군.
holysaya
stroh’s bohemian 맥주
천직 찾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어느 ㅁㅊㄴ이 창문에 밀대걸레를 그렇게 걸어요
어 ㅅㅂ 쓰레기봉투때 설마 싶다가 아내가 친정으로간거에서 뿜었네ㅋ
아내를 "청소"해버리다니! 제법인걸?
언제 봐도 저 철창 연출은 훌륭한 페이크임
이름도 말장난이네ㅋㅋㅋㅋ 掃除+魔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ㅋㅋㅋㅋ
평범한 휴게실이였구만 ㅋㅋㅋ
담벼락 위 철조망이 왜 바깥이 아니라 안쪽을 향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래서 결혼할 생각 있으면 동거 한달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빡센 장기 여행 한번 다녀와야 함.
아니 왜 제목이 프리즈너야... 제목에서부터 낚였네ㅋ
건물밖의 펜스 방향이 에러입니다 ㅋㅋㅋ
결혼했을때 와이프 그림의 눈매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천국 대마경 작가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