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없이 덤벼드는 페넥스
이렇게 연결해서 리타! 리타지! 리타라면 내 이야기를 들어줘! 나다! 요나다! 요나 바슈타다!
라고 말을 거니
반응한건 현실의 23세의 리타가 아니라
요나가 상상하고 요나가 생각하고 요나가 아는
8세, 15세의 리타의 인격을 의태한것
23세의 리타의 마음의 잔류사념도 있겠지만 그랬다면 공격해오지도 않았을것이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비슷한일을 한게
턴에이
핵폭발에 휘말려 기절한 로랑에게 디아나의 인격을 의태해서 로랑에게 말을 걸었다나?
음.. 이렇게 보면 이런쪽에 나오는 초능력이니 뭐니는 턴에이에서 과학으로 나오는
미노프스키 통신, AI의 의태능력 이런쪽으로 볼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