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자랑이라고 말할정도로인성 경력[군 경력에 이라크 참전까지 함] 사생활 스펙 스토리 배경 모든게 완벽한 바이든이 아들로만약 살아만 있었으면, 바이든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도, 차기 대선 후보자로 키웠을만큼 퍼펙트한 인재였음 n[공화당 지지자들이 봐도 흔들릴 정도임;;] n(공화당 지지자들이 좋아할만한 조건을 다가지고 있음;; 불우한 스토리가 있는 "백인남성", "군필"에 "참전" 경력, 스펙, 깔끔한 "사생활"...)
애초에 조 바이든이 본인보다 보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지
뇌종양걸림
첫째 병사한 충격이 엄청커서 아예 정계 은퇴 생각 까지 했다던데
근데 둘째는 망나니 ㅋㅋ
한창 커리어 잘 쌓다가 말도 안되는 억까로 사망한거라... 애초에 차기 대선 후보로 낙점이었는데 죽는 바람에 바이든이 어거지로 나온거란 얘기도 있더라고
둘째가 평타만 쳤어도 후계자로 떵떵거릴텐데
어째 조선의 이향이 생각나냐... 완벽한 남자인데 건강문제로 그만...
애초에 조 바이든이 본인보다 보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지
추측 정도가 아니고 거의 그렇게 할려고 했다고 함 나이도 많고 부통령 까지 했으면 더 욕심도 없었기도 하구 근데 아들이 갑자기 병으로 죽는 바람에 매우 힘들어 했다고 하지 대통령 생각도 없었는데 힐러리 지고 내보낼 사람 없다고 해서 나왔던 거였음
참척에 당내 내부사정까지 겹친셈이네 딴건 몰라도 바이든이 전처와 첫딸을 사고로 보내고 이번엔 장남을 병으로 보낸거니 한번 견디기도 힘든 참척을 2번이나 당한거구만
진찐 힘들긴 했을 거임 딸도 1살 이었을 터
하필 사고로 전처와 딸이 동시에 비명횡사했다하니 심정이 가히 억장이 무너졌을듯
진짜 젊은 사람 가는거 보면 안타까움
근데 어쩌다...
메데탸🎣🌲⚒🐚👁
뇌종양걸림
뇌종양, 그것도 치료하기 매우 힘든거 걸려서 결국 암으로 사망함
와… 안타깝네
카요코
한창 커리어 잘 쌓다가 말도 안되는 억까로 사망한거라... 애초에 차기 대선 후보로 낙점이었는데 죽는 바람에 바이든이 어거지로 나온거란 얘기도 있더라고
첫째 병사한 충격이 엄청커서 아예 정계 은퇴 생각 까지 했다던데
원래 바이든은 2016년(힐러리 나왔던 해) 나설 계획이었는데 아들 사망으로 안나온거라더라
충격이 클만도한게 참척이 첫째 아들건으로 2번째라함 부모로서는 견디기도 힘든 일이니까
어째 조선의 이향이 생각나냐... 완벽한 남자인데 건강문제로 그만...
근데 둘째는 망나니 ㅋㅋ
레식시즈의정상화
둘째가 평타만 쳤어도 후계자로 떵떵거릴텐데
이거 완전 세종이네
괜히 둘째가 첫째의 반만 닮았어도 하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긴 하지
형을 닮고 싶어서 형사취수를…
미국인데 세습을 해?????? 아... 부쉬....
부시 부자도 그렇고 세습까지는 아니라도 대를 이어 정치인을 배출하는 정치인 집안이 미국도 없지는 않지.
미국도 부모 지지기반을 자식이 물려받는 경우가 흔함 사실 유럽쪽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라더라
의외로 정계 세습으로 독차지한 가문이 꽤 있음 케네디 가문도 그렇고
일본이 좀 극단적으로 많은 거지 서양권에도 정치인 가문은 꽤 있음
정치는 인맥과 돈이 모두 필요한 행위다 당연히 둘다 세습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예시로는 터미네이터 주지사의 처가인 케네디 가문이 있지
우리가 워낙 격동의 시대를 보내는 바람에 그렇지…안정된 나라였으면 우리도 정치 하는 집안에서 계속 나왔을 걸?
미국은 정치인이 가업인 가문이 많아
그래서 나온게 가로쉬같은 트럼프놈인건가... 어??
당장 미국 정치의 문제가 인재가 없단 건데, 아까운 사람이지.
군복무를 12년이나 했네 ㄷㄷ..
12년.. 평생군인으로 살려다가 가업 이으려고 진로 바꾼건가..
바이든이 보 바이든 치료비때문에 일시적 파산상태까지 갔다는 말도 있었지
보 바이든이 후보였다면 민주당도 이번처럼 지리멸렬하지 않았겠지
커리어나 행실로나 바이든에게는 남부러울것 없었는데 병으로 나이먹은 자기보다 먼저 갔으니 부모로서는 낙심천만 그 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