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기를 꼬맹이처럼 대하는 연상을 만났는데 그의 능력이 영혼을 다루는 능력이라 묘하게 카르멜과 같은 어른이 겹쳐보인게 아닐까?
그러고보니.
이러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