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비공인의 구분 조건이 구독자수인건 너무 막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공인/비공인 이전에 문서 내리고 싶으면 본인이라는거 증명하게 신분증 사본 보내셈 ^^
같은식으로 안하무인하게 나오다 미운털 박힌거 아니었나
니들이 뭔데 그딴식으로 나오냐고 초기부터 원성이 좀 있었을텐데
공인/비공인의 구분 조건이 구독자수인건 너무 막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공인/비공인 이전에 문서 내리고 싶으면 본인이라는거 증명하게 신분증 사본 보내셈 ^^
같은식으로 안하무인하게 나오다 미운털 박힌거 아니었나
니들이 뭔데 그딴식으로 나오냐고 초기부터 원성이 좀 있었을텐데
그렇게 기준을 높게 잡아서 망한 케이스가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있거든 개인이 운영하던 리그베타 위키/엔하위키 미러에 그대로 발렸지 아마?
지금은 그당시 비해 한국어 위키백과가 조금은 활성화 되었는데 이것도 나무위키가 너무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지쳤거나 차단당한 사람들이나 기여할뿐.
현재 나무위키 문제는 위키백과의 미디어위키와 달리 위키 엔진 the seed 그자체가 아직도 상용 위키엔진들와 비교하면 대형 위키를 운영하기에는 기능이 부실한게 클껄?
물론 그 리그베다 위키는 the seed보다도 부실했던 모니위키를 사용했고 미디어위키는 기능이 방대한 만큼 무겁긴함.
엄밀히 말해서 공인은 공직자 선출자만을 뜻한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은 모두의 세금으로 일하는 사람들이고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국민이 알 권리가 있고 그래서 청문회도 열리고 일정 직급은 재산내역도 공개해야하고 취재도 하잖아. 나머지는 유명인이라고 생각해
지들이 맘대로 올리고 사생활도 막 적어대면서 본인 요청에도 제대로 안 내리고 이젠 취미인지 아닌지도 지들이 판단해? 별
실버버튼 기준이어야지 15만 20만을 취미로 취급하네
공인/비공인의 구분 조건이 구독자수인건 너무 막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공인/비공인 이전에 문서 내리고 싶으면 본인이라는거 증명하게 신분증 사본 보내셈 ^^ 같은식으로 안하무인하게 나오다 미운털 박힌거 아니었나 니들이 뭔데 그딴식으로 나오냐고 초기부터 원성이 좀 있었을텐데
비빔씨는 방송 많이 나오지 않았나
유비빔같은 사람도 등재되는 판국이긴해
대놓고 홍보 목적으로 쓰는 사람도 많고 시정 명렁 걸리는 개인정보 문제도 많은데 이참에 초유명인 빼고 다 지우는 게 맞지 않나? 결국 비유명인 인물 서술이 줄수록 그런 개인정보 문제 터질 확률도 줄어들고 팬덤 홍보도 줄어들고 좋은 거지
홍보수단 하나 사라지는거네
글쿤
실버버튼 기준이어야지 15만 20만을 취미로 취급하네
유비빔같은 사람도 등재되는 판국이긴해
ahawlt
비빔씨는 방송 많이 나오지 않았나
홍보수단 하나 사라지는거네
그 머머리 사기꾼 문서도 차라리 싹 날리면좋겠다
?
그 키덜트 말인가
누구
그건 솔직히 우회 등재나 다름없어서 토론걸고 날려볼만한데 사건사고 때문에 일부러 안날리고있던거다만 본인이 지 불리한 서술보기싫다고 편집 보호 걸어버림 치졸한 놈..
공인/비공인의 구분 조건이 구독자수인건 너무 막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공인/비공인 이전에 문서 내리고 싶으면 본인이라는거 증명하게 신분증 사본 보내셈 ^^ 같은식으로 안하무인하게 나오다 미운털 박힌거 아니었나 니들이 뭔데 그딴식으로 나오냐고 초기부터 원성이 좀 있었을텐데
지들이 맘대로 올리고 사생활도 막 적어대면서 본인 요청에도 제대로 안 내리고 이젠 취미인지 아닌지도 지들이 판단해? 별
그냥 법대로 하면 되는데 호들갑
얘네들 문제가 기준이 어쩌구가 아니라 여담 항목이나 사건사고 문서 파서 사생활 스토킹, 원색적인 비난, 고로시가 문제 아니었나?
그냥 뭐 사람이.잘못할 수도 있고 사고칠수도 있는거지 그놈의 사고, 논란 문서 보면 진짜 심각한건 몇개 되지도 않더만...
그냥 뭐 사람이.잘못할 수도 있고 사고칠수도 있는거지 이거 되게 위험한 생각 같은데
(선을 넘지 않은) 잘못과 사고 다만 일단 겉으로라도 사과 필수
유튜브 실버가 취미라니 10만은 커녕 1만이 조스로보이나ㅋㅋ;
아... 저러면... 미루 이모의 흔적 하나가 사라지겠군요...
하꼬들 문서 쓰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어서 쓰는 경우 많겠다만, 위키 내 팬덤수가 어정쩡하면 문서 자체가 없는게 낫던데. 잘못된 정보 써져도 방치당함
대놓고 홍보 목적으로 쓰는 사람도 많고 시정 명렁 걸리는 개인정보 문제도 많은데 이참에 초유명인 빼고 다 지우는 게 맞지 않나? 결국 비유명인 인물 서술이 줄수록 그런 개인정보 문제 터질 확률도 줄어들고 팬덤 홍보도 줄어들고 좋은 거지
그렇게 기준을 높게 잡아서 망한 케이스가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있거든 개인이 운영하던 리그베타 위키/엔하위키 미러에 그대로 발렸지 아마? 지금은 그당시 비해 한국어 위키백과가 조금은 활성화 되었는데 이것도 나무위키가 너무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지쳤거나 차단당한 사람들이나 기여할뿐.
현재 나무위키 문제는 위키백과의 미디어위키와 달리 위키 엔진 the seed 그자체가 아직도 상용 위키엔진들와 비교하면 대형 위키를 운영하기에는 기능이 부실한게 클껄? 물론 그 리그베다 위키는 the seed보다도 부실했던 모니위키를 사용했고 미디어위키는 기능이 방대한 만큼 무겁긴함.
실버버튼을 ↗으로 아나 ㅅㅂ
구독자 1만이 ↗으로 보여?
엄밀히 말해서 공인은 공직자 선출자만을 뜻한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은 모두의 세금으로 일하는 사람들이고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국민이 알 권리가 있고 그래서 청문회도 열리고 일정 직급은 재산내역도 공개해야하고 취재도 하잖아. 나머지는 유명인이라고 생각해
ㅇㅇ 사전 의미로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일껄
그게 원래 의미인데 요즘 사람들은 구분을 안해서 안타까움
1만명이 개조스로 보이나 ㅋㅋ
본인인증하고 본인이 원해서 등록하면거면 허용해야 하지 않나?
아니 진짜 쟤넨 에고가 ㅈㄴ 쎄나보네 모든걸 다 지 밑으로 보이나봐
초반에 사관사관 해주니 진짜 지들이 완장찬줄 아는거지
유투브 수익창출기준도 개빡센데 ㅋㅋ
이제 라이브루리에 관한건 루리위키를 메인으로 이용하도록
이상하게 그 키보드 타닥타닥 안경척 짤하는게 생각나는데 ㅋㅋㅋ
새삼스럽지만 논란 항목만 안보면 여러모로 편리했는데...
근데 결국 타인의 정보를 지들 ㅈ대로 쓰고 ㅈ대로 관리하다 본인이 와도 지우려면 개인정보 셀프공개 시키게 하니까 문제된거잖아 결론적으로는 불법인걸.
1만은 근데 좀 너무 낮긴하네 기준이
아니 뭐, 지들이 무슨 대법관인가 ㅋㅋㅋㅋㅋ 걍 사람들이 보기 편하라고 쓰는 커뮤니티식의 집단 정보창 주제에 지들이 뭔데 급을 나눔 ㅋㅋㅋㅋㅋ 걍 10명도 안 보는 하꼬라도 등록하고 싶은 사람 마음 아님?
저놈들 연합뉴스랑 손잡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음 오만에 가득찬 예비 기레기 새끼들임
내려달라해도 ㅈ까고 올려대던 놈들이 이제와서 내리니 마니 하는 거 보면 진짜 줏대도 없네 ㅋㅋㅋㅋㅋ
저렇게 싹 쓸려나가면, 결국 저걸 대처할 또 다른 위키가 나타날지 모르겠는데
결국 공인비율 맞추려면 기준치 높이는게 맞긴함 실제로 하꼬는 문서 만드는게 대부분 팬심으로 만들어지는거라 이런 것들만 싹 다 쳐내도 꽤 기준을 높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