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와 다케다가 430년만에 화해.. 화해는 노부나가의 후손이 다케다 신겐의 후손을 방문해 신겐의 사당에 함께 참배하면서 이루어졌었다고 한다오다는 히데요시가 보존은 해준걸로 아는데그런데 다케다가 살아 있었어??
다이묘 가문 자체가 결단 나는 경우는 잘 없지
다케다 살아남아서 히데요시에 붙었다가 도쿠가와에 붙어서 오사카 여름진에 참전하지 않았나?
도요토미도 아직 남아있나?
도쿠가와가 멸문시킴
도요토미는.. 적어도 직계는 뒤졌을 걸 도쿠가와는 남아있을 거고
봉건제가 뿌리깊은데다보니 무슨일이 있어도 아무리 원수여도 집안자체는 남길수있게 해줌 노부나가쯤 되도 이세를 공격할때 기타바타케를 멸망시키진못하고 대신 차남을 기타바타케의 양자로보내서 잇도록 했고 이에야스도 도쿠가와를 자처했지만 친정인 마츠다이라도 별개로 계속 계보를 잇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