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을 맞을 필요가 없음
이거인듯.
어차피 자격증시험은
60점만 넘고
각 과목 40점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기때문에
어려운건 포기하고
쉬운거에서 고득점을 노리는편이
효율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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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을 맞을 필요가 없음
이거인듯.
어차피 자격증시험은
60점만 넘고
각 과목 40점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기때문에
어려운건 포기하고
쉬운거에서 고득점을 노리는편이
효율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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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산업인력공단 시험 문제 뭣같이 내서 (실기기준)결국 90점 받겠다 하고 공부해야 합격선에 걸치는듯
그건 글치
ㄹㅇ
근데 요즘 산업인력공단 시험 문제 뭣같이 내서 (실기기준)결국 90점 받겠다 하고 공부해야 합격선에 걸치는듯
실기는 또 다른 문제긴 해 ㅋㅋ
그래서 다들 그분야 팔거아니면 깊이 공부하지말고 기출뺑뺑이 돌리라고 하지... 근데 기술사는 그게 안되는듯
기술사부터는 약간 어나더 레벨 아니여?
?!?!?!?!기능사나 기사 얘기한거 아님? 기술사는 그게 우리나라에 채 몇명?에서 몇십명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숫자 적은 따기 존~~나 어려운걸로 아는데? 관련 분야에서 진짜 대학 교수급으로 전부 다 꿰고 있어야 딸수 있다고 할정도니까.....
ㅇㅇ 기사까지
근데 어학 관련 자격증은 또 달라서 고득점 위주로 요구하잖슴
아 내가 말하는건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하는 국가 기술 자격을 말하는거야
시험 문제 내는쪽도 뭐 그러거 감안하고 쉬운거를 40% 미만으로 낼 수도 있지 않나...
문제은행시스템이라서 의외로 난이도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
실기는 무리없이 통과하겠는데..... 개 시발 필기에서 계속 엎어지는게 좇같음...... 시부랄거
헐 보통 반대 아니야?
차라리 반대였음 억울하지도 않지..... 실기는 문제없는데 필기가 계속 떨어져서 자괴감 존나 듬
이거 맞음 62점으로 요양보호 합격한 나니깐
ㄹㅇ 100점 맞을거면 대학을 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