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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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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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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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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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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tage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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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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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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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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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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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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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성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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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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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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씪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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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14363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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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한테 지연이자 복리로 청구하면 처맞겠지...?
와 복리는... 악마세요?
양육비 청구 후에 내 손에 쥐어진 건 몇억 정도의 마통 뿐이었다
나도 어릴때 받은거 전부 은행에 넣어주셔서 나중에 돌려받았는데 그냥 한달 월급정도밖에 안되는거 보고 역시 어릴적에 받자마자 나를 위해 썼어야 했던 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른 되고 보면 감회는 새롭지만 너무 작게 느껴짐…
대부분 대가리 크고 나서 부모님한테 그때 돈 달라고 하면, 니 키우는데 다 들어갔다며 왜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냐고 버럭 화낼텐데 저 어머니는 대단하네.
나는 어릴때 열심히 은행에 모은 새뱃돈 아빠라는 작자가 빼다가 씀 개인용으로 ㅋㅋ ㅆㅂ
원금에 감사하십시요
이제 엄마한테 지연이자 복리로 청구하면 처맞겠지...?
plastocyanin
와 복리는... 악마세요?
plastocyanin
양육비 청구 후에 내 손에 쥐어진 건 몇억 정도의 마통 뿐이었다
어릴적 설움이 있지만 이젠 대가리가 너무 커져버린 드립 같다
엄마는 이미 복리로 은행에.넣어놨을듯 줄때 꺼내서 준거지 ㅋㅋㅋㅋㅋㅋ
와 개 쩐다
이왕 보관하는거 은행에 넣어뒀으면 이자라도 받았을텐데...
루리웹-9965811904
나도 어릴때 받은거 전부 은행에 넣어주셔서 나중에 돌려받았는데 그냥 한달 월급정도밖에 안되는거 보고 역시 어릴적에 받자마자 나를 위해 썼어야 했던 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른 되고 보면 감회는 새롭지만 너무 작게 느껴짐…
새뱃돈 굴리셨군
나는 어릴때 열심히 은행에 모은 새뱃돈 아빠라는 작자가 빼다가 씀 개인용으로 ㅋㅋ ㅆㅂ
나중가면 저게 돈인데 내 돈이 아니라는걸 알게됨.
대부분 대가리 크고 나서 부모님한테 그때 돈 달라고 하면, 니 키우는데 다 들어갔다며 왜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냐고 버럭 화낼텐데 저 어머니는 대단하네.
사실 자기가 개인적인 사비로 다 쓴거라 찔려서 화내는 거지만.
원금에 감사하십시요
우리집은 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커서줄게가 아니라 너네들 세뱃돈 받은거 내놔 였는데
?? : 다 줬지? 경조사비는 다 니가 해라~
내가 어릴땐 세뱃돈 5000원 받았는데 조카들한텐 50000원을 줌 조카들은 50만원을 줘야되겠구나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