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클라이막스에서 오프스프링이 주인공 안죽이고실실 쪼개면서 상황을 즐기는거"나는 언제든 널 죽일수 있지만 니가 멀할수 있는데 ㅋㅋ"하는거 같아서 소름돋았음 ㄷㄷ
주커버그느 랩틸리언이 아니라 제노모프였다?
아직도 궁금한게 그 박살난 로봇은 그 사단까지 나고도 그 검은물 먹으면 ㅈ되는걸 알면서 일부러 먹으라고 꼬신건가? 쥐실험까지 해놓고?
공짜로 실험 한번 더 할수 있잖음. 그것도 평시엔 해볼수 없는 인체실험 1탄을 보셨다면 일부러라는걸 아실텐데
1탄때는 생포만 하려고 했지 그렇게 위험한거까지는 인지를 못했겠지 근데 로물루스땐 실험할거 다해놓고 다 죽어놓고도 데이터 수집이 목적이니까 그게 더 이상한거 걔들 없어도 인체실험은 신나게 해봤을텐데
주인공 일행이 정거장 버리고 탈출하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역설계한 검은액체 샘플을 가져가줄리가 없잖아 그런데 일행을 두고가진 못한다는걸 알고 있으니 몸속에 넣어서 가져가게 만들려고 한거임 근데 임산부인 탓인지 뭔지는 몰라도 그렇게 순식간에 괴물태어날줄은 금마도 몰랐겠지 임산부 본인은 서서히 변화중이었고 쥐도 변화하는데 꽤 걸렸으니
어느 의미로 인간적이라 ㄹㅇ 소름 돋았음
나는 오프스프링이 페이스북 만드는 장면이 제일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