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으로 염병할 때는 일은 언제하냐 돈은 언제 버냐 ㅇㅈㄹ
최저임금으로 지랄할 땐 돈을 왜 그리 많이 주냐 망한다 이따구 염병
하나만 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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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으로 염병할 때는 일은 언제하냐 돈은 언제 버냐 ㅇㅈㄹ
최저임금으로 지랄할 땐 돈을 왜 그리 많이 주냐 망한다 이따구 염병
하나만 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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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최저시급 기준으로 연봉계약 해서 주 52시간을 포괄임금으로 일하라는 거자나~
주 40시간 최저시급 기준으로 연봉계약 해서 주 52시간을 포괄임금으로 일하라는 거자나~
사실 이거 최저임금 위반인데 사실상 근로자가 신고하기 쉽지 않음
법률에도 없는 포괄임금 금지하고 채용공고 및 계약에선 무조건 40시간 기준 월급/연봉으로만 (혹은 시급 기준) 말하도록 해야한다 생각해. 비포괄 3천과 포괄 3500 이렇게 해놓으니까 혼동이 오잖아.
+ 근로기준법의 연장근로 항목에서 근로자와 사용자가 합의하지 않으면 근로로 치지 않는것도 사용자가 거부하지 않는 이상 연장으로 간주하도록 바꿔야 야근이 줄어들걸? 지금은 포괄이 법이 없는데도 먹히는건 나중에 문제생기면 야근 합의없이 직원 독단으로 일했다 라고 주장해버리거든. 직원이 능률이 떨어져서 자발적 야근한건데 이걸 가지고 야근수당 챙겨줘야하냐!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