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게임 초반까지왔는데아줌마 영주가 목을 바친다길래먼소린가했는데가서 자기잘못한거 고해성사하더니즉결 처형 당하네.ㅠ.후덜덜진짜 죽으러오는거였어...
페르소나 느낌인데 그럴때는 또 진여신 시리즈 느낌이지
얼척이 업기는했음
ㄹㅇ. 뭐 저대로 그냥 감옥에 가겠지, 했더니 그자리에서 재판도 없이 처형
아줌마 불쌍하던데 그냥 감옥 보냈다가 왕되서 죄값 치루고 사면해주지 ㅠㅠ
주인공들도 반쯤은 죽을거 알면서 내몰긴 했어서 그 점을 지적받으면 수긍하긴 함.
사연없는 악인이 어디있겠느냐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