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끝나고나서 생각해보면
트럼프가 개소리하는 공약들은 졸라 많은데
해리스가 뭘 내걸었다는건 떠오르는게 없음
개소리공약이라도 일단 그거에 먹히는사람들은 분명 있었을테고
지지층을 확고히 할 수 있었을테지
교체되고서도 상당한 기간이 있었어서
공약을 안준비한건지
대선쯔음되면 그 기간으론 준비가 불가능해서
못한건지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더 있어서
본인 내건게 좀 있었으면 달라졌으려나
어자피 이런거
물건너사는 알못이 따져봐도 의미는 없겠다만
애초에 바이든이 현재 대통령이었던거니
처음부터 해리스였다는 가정 자체가 말도안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냥 인플레가 10창나서 망한거라.ㅠ. 누가해도 답이없었다고봄
또 트럼프가 뻘짓하고 민주당으로 넘어간다음에 똥치우다가 실패하고 다시 공화당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