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변변찮네
편의점 같은데서 이쁜 알바한테 뭐 자꾸 주면서 작업걸고 담배는 맨날 브랜드명만 말하고 알바한테 반말하고 돈은 카운터 위에 던지듯이 놓고 TS된 이후에도 똑같은짓 하려다가 그만 주간알바(25/여) - 생긴건 멀쩡한데 크싸레 진성 S 한테 납치당했지만 애시당초 일가 친척한테도 연 끊긴지 오래라 실종신고가 안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생긴건 멀쩡한데 속은 비슷한 나이대 아저씨였던 이미 암타한 TS 알바에게 엮여서 남자랑 이챠이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