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유게에서도 나가도 '업계가 좁아서', '세상이 생각보다 좁아서' 다 불이익간다면서 으름장 놓는 사람이 매번 등장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이거만큼은 거의 확신함.
퇴사자 인생 ㅈ되게 만들거나, 퇴사자 향후 앞길 막을정도로 거물은 세상에 극히 일부고
그게 으름장 놓는 인간은 절대 못된다는거임. 능력상 불가능한데 판타지를 갖고있더라고.
사실 유게에서도 나가도 '업계가 좁아서', '세상이 생각보다 좁아서' 다 불이익간다면서 으름장 놓는 사람이 매번 등장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이거만큼은 거의 확신함.
퇴사자 인생 ㅈ되게 만들거나, 퇴사자 향후 앞길 막을정도로 거물은 세상에 극히 일부고
그게 으름장 놓는 인간은 절대 못된다는거임. 능력상 불가능한데 판타지를 갖고있더라고.
학원일 하다가 목이 상하고 점점 악화 되다가 의사로 부터 "님 성대결절 원하심?" 소견 듣고는
강사일을 그만 두게 된적이 있음.
마지막날 혼자서 야근 하면서 업무 뒷마무리 하고 있는데 원장이 퇴근 안 하고 끝까지 기다려 주다가
같이 문닫고 퇴근한 적이 있음
막 잘해주던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지킬건 지키던 곳인지라 마무로도 해피 했지.
아직 퇴직한 것도 아닌데 미리 급여 계산해서 다 입금해 놓았던 곳이라서 기억에 남음
상사 돌았네 ㅋㅋㅋ
아 ㅋㅋㅋ 휴일 반납하고 해봤는데 안 된걸 어쩔건데 사라바다!
퇴직자한테 바보같이 덤비는 놈들이 제일 골비어보임. 대체 뭘 믿고 저러는걸까.
나도 퇴사하는날 업무시간 풀로 다 채우고 그 뒤에 짐싸기 시작했지...
영리하구만
시도는 해봤답니다?
사실 유게에서도 나가도 '업계가 좁아서', '세상이 생각보다 좁아서' 다 불이익간다면서 으름장 놓는 사람이 매번 등장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이거만큼은 거의 확신함. 퇴사자 인생 ㅈ되게 만들거나, 퇴사자 향후 앞길 막을정도로 거물은 세상에 극히 일부고 그게 으름장 놓는 인간은 절대 못된다는거임. 능력상 불가능한데 판타지를 갖고있더라고.
상사 돌았네 ㅋㅋㅋ
영리하구만
아 ㅋㅋㅋ 휴일 반납하고 해봤는데 안 된걸 어쩔건데 사라바다!
나도 퇴사하는날 업무시간 풀로 다 채우고 그 뒤에 짐싸기 시작했지...
전역하는 날이 후임 중대장 복직일이라 점심먹고 중대장 이취임식해주고 오후에 전역함 전역식은 아침이였는데,,,
근데 이론상 전역일 23시 59분까진 군인 신분이 유지되니까 일과시간 중에 내보내주면 되는거라..
같이 전역신고한 사람들은 아침에 전역신고하고 다 집에 갔는데,,,
힝. ↗같긴 했겠당...ㅠㅠ
퇴직을 앞둔 사람한텤ㅋㅋㅋ
ㅂ1ㅅ ㅋㅋ
해보려 했는데 안된거면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ㅋㅋㅋ
퇴사전에는 보통 업무 빼고 인수인계 서류 만드는거 하지 않나
시도는 해봤답니다?
퇴직 전에도 일해주는건 그 사람이 가진 책임감 때문인데 그걸 또 어거지로 밀어붙이면 저렇게 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직자한테 바보같이 덤비는 놈들이 제일 골비어보임. 대체 뭘 믿고 저러는걸까.
???: 너 나간다고 두번다시 안볼줄 알아? 언제 다시 만날줄 알고 건방지게 그래??
누텔라블레이드
사실 유게에서도 나가도 '업계가 좁아서', '세상이 생각보다 좁아서' 다 불이익간다면서 으름장 놓는 사람이 매번 등장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이거만큼은 거의 확신함. 퇴사자 인생 ㅈ되게 만들거나, 퇴사자 향후 앞길 막을정도로 거물은 세상에 극히 일부고 그게 으름장 놓는 인간은 절대 못된다는거임. 능력상 불가능한데 판타지를 갖고있더라고.
변호사 통해서 퇴직서 제출하는 서비스가 잘되는거 보면 퇴직자도 괴롭히는게 저짝 룰이라서 그 지1랄하지 않을까 생각드네
퇴직자는 잃을게 없는상태인데 왜 건드는거야 ㅋㅋㅋㅋ
인볼건데 뭐하러?ㅋㅋ
퇴직자 한테 일 맡겼다가 빠그라지면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몰겠음 인수인계 인원 뽑아다가 빡세게 넘겨도 기간이 모자랄텐데
강하다. 진심.
계급장 뗀다는데 기어코 맞짱을..
군대에서 전역 전날까지 야근했던거 생각나네.... 다른 중대로 도망쳤는데.... 30분만에 걸려서 우리중대 행정반으로 끌려감.
작전병? 그냥 지통실에서 살더만ㅋㅋ
ㅋㅋㅋㅋ 제일 빡치는건 해볼만큼 해봤는데 실수가 있었네요 하고 숫자 틀어지게 해 놓는거
상남자특
인수인계 조용히 하고 보내도 모자랄 판에 일을 추가했어?
학원일 하다가 목이 상하고 점점 악화 되다가 의사로 부터 "님 성대결절 원하심?" 소견 듣고는 강사일을 그만 두게 된적이 있음. 마지막날 혼자서 야근 하면서 업무 뒷마무리 하고 있는데 원장이 퇴근 안 하고 끝까지 기다려 주다가 같이 문닫고 퇴근한 적이 있음 막 잘해주던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지킬건 지키던 곳인지라 마무로도 해피 했지. 아직 퇴직한 것도 아닌데 미리 급여 계산해서 다 입금해 놓았던 곳이라서 기억에 남음
심금을 울릴 줄 아는 양반일세
해봤어? 해보고 안된다고 하는거야? 에 아주 적절한 카운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