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즈 함대가 콜로니 레이저에 맞고 대부분이 궤멸한 직후
에우고 병력들이 건담을 보자마자 달려들며 공격하자
건담을 향한 공격을 몸으로 막아냄
함대가 궤멸하고 망한거나 다름없는 상황에서도
건담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 싸움
남은 병사들을 살리고
혼자서 어떻게든 맞서 보려하지만 결과는..
티탄즈 함대가 콜로니 레이저에 맞고 대부분이 궤멸한 직후
에우고 병력들이 건담을 보자마자 달려들며 공격하자
건담을 향한 공격을 몸으로 막아냄
함대가 궤멸하고 망한거나 다름없는 상황에서도
건담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 싸움
남은 병사들을 살리고
혼자서 어떻게든 맞서 보려하지만 결과는..
티탄즈에도 좋은 사람은 있다 그 정도지 미화라고 볼만한 내용은 없던거 같음 원작 내용부터 주인공이 티탄즈 악행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군법회의 열리는거라
그시각 블랙헤어스 히히 화성이당
그시각 블랙헤어스 히히 화성이당
이것만 봤을 땐 티탄즈 미화 같은데 실제론 어때?
티탄즈에도 좋은 사람은 있다 그 정도지 미화라고 볼만한 내용은 없던거 같음 원작 내용부터 주인공이 티탄즈 악행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군법회의 열리는거라
솔직히 콜로니 레이저는 결코 긍정적 장치가 아닌데 이걸 통해 승리하는 제타의 전개는 뭔가... 그리고 티탄즈는 그 취지나 구성원들은 엘리트들로 구성된만큼 AOZ마냥 좋은 사람들과 좋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게 자연스럽고 후에 퀴클롭스라는 후예가 나오는것도 이상하지 않지 전부가 바스크는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