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쇼 코어는 타 표준~중량 코어들보다 수직 크기가 작다.(슈나이더 경량 코어 수준으로 작다.)
2.경량 다리에 얹고 기동성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중량.
3.에츠진으로 충격력과 화력을 충분히 커버함.
4.위의 모든 점이 합쳐져 미사일로 견제하며 상대를 끌어당기며 애매한 아웃복싱을 하는 네오 사신상이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중.
결국 '외장 파츠의 외형 보이는 그대로의 피격 판정'이기 때문에 역관절(역각)의 점프나 퀵부에 딜레이+펼친 다리 길이만큼 피격판정 연장되는 것으로 인해 이거 픽스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소리 많이 나오고 있다.
나도 실험으로 왠지 탄이 위로 튄다 라는 소리 듣는 VE-42A에 코어 크기 가장 작은 나하트 코어에 피격면적 작은 람머 팔로 테스트를 해봤음.
평균적으로 100거리 짐머 9발에 스태거 터지더라고.
그리고 완벽하게 동일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머리, 코어와 다리만 바꿔봄.
이건 100거리 짐머에 평균 8발, 가끔 9발에 스태거 터짐.
나는 이것으로 확실하게 판정 사기치는게 가능하다는걸 증명하겠다!
라고 하기엔 실험 횟수가 너무 적다.
요즘 시간 충분하게 실험에 맞춰줄 사람들이 많이 없어...
여하튼 대략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