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미노타우르스를 낳아랏! n
부도덕적이고 결코 남한테 들켜서는 안되는 취향이지만 실제로 실행할수있다는 기대감에 흥분하는 모습
청소년용? 아동용이었음 ㅋㅋㅋㅋㅋ
홍은영 화백 그립읍니다
어떻게 저런 표정을 그릴수있지ㅋㅋㅋㅋㅋ
그 시절 우리 세대의 합법적인 쩡
배덕감을 표현한 표정이랑 몸짓이 정말... 잘그렸어...
테세우스: 헉 장모님
테세우스: 헉 장모님
부도덕적이고 결코 남한테 들켜서는 안되는 취향이지만 실제로 실행할수있다는 기대감에 흥분하는 모습
청소년용? 아동용이었음 ㅋㅋㅋㅋㅋ
웹툰 검열 당연하다고 할 때마다 반박가능한 작품이지
홍은영 화백 그립읍니다
다이달로스 : (한심)
흥분해서 입꼬리올라가있네ㅋ
배덕감을 표현한 표정이랑 몸짓이 정말... 잘그렸어...
어떻게 저런 표정을 그릴수있지ㅋㅋㅋㅋㅋ
만화의 기호학. 오른쪽 뺨의 저 작은 땀방울 하나만 지워도 오싹오싹하던 배덕감과 흥분이 전부 사라져버림.
새로운것에 눈을뜨게됨
저때 현역으로 볼때는 별생각 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까 어휴 ㅋㅋㅋㅋㅋ
그 시절 우리 세대의 합법적인 쩡
근데진짜 지금봐도 그림체 감탄이 나옴ㅋㅋ
난 진짜로 그짓까지 할줄은 상상도 못해서 그냥 황소를 너무 사랑해서 소대가리 아들을 낳았구나 생각했음 ㄷㄷㄷ
만화에서는 황소 옆구리 뚫어서 쓰담쓰담하는거로 그렸던거로 기억 하지만 진실은 잔혹하지
어제까지 나는 설계사였는데 오늘 난 가정파괴자가 되었다
소신발언) 입술 두꺼운거보다 가는게 더 나음
나도 홍은영 화백 그로신 만화 볼 때마다 입술 강조한 컷보다 안 그런 컷이 더 예뻤음
심지어 그 황소가 쫒아다니던 암소를 질투했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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