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짤에 적힌 글들과 RULE34와 픽시브의 차마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상성욕들로 가득한도로시 야짤들을 보여주면서"방주 사람들이 아직도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라면서 격려(?)를 해주면 어케 될까
대신 수많은 도로롱을 보여주는건 어때
새친구를 소개할께 신데렐라야 침식 그까이꺼 사랑과 우정으로 극복 가능하더라 아참 넌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