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화요일, 텍사스 주립 대학의 학생들은 "동성애는 죄다"와 "여성은 재산이다"라고 쓰인 표지판에 분노했고, 수십 명이 모여 표지판을 붙잡은 사람들에게 항의했습니다.
캠퍼스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누군가가 시위대에게 "여성은 재산인가? 나는 누구의 재산인가?"라고 물었습니다.
The University Star에 따르면 시위대는 캠퍼스에 도착한 직후 "최소 1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군중을 모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위대는 기독교 뉴스 매체인 Official Street Preachers의 일원이었습니다.
추가로 밝혀진 사실이 있었네
왜 그랬는지는 아직 안밝혀졌네
장신병자들한테 이유가 어딨어
왜 장소가 저기였을까부터 궁금
복음주의자들이네 미국에서는 일상입니다
일상 ㄷㄷ
수많은 장소중에 왜 저기일까 아는게있어 ?
텍사스는 바이블 벨트니까 남부적 색챼가 강한 주 지역이기도 하고
바이블 벨트면 올필요가 없는거아닌가 ?
빨강이 바이블벨트라는데 텍사스는 아니지않냐 그래서 원정온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