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상황인거같네
솔직히 난 그 하드한 시절 생각하면 할 생각은 안드는 클바...
회복과 딜링이 솔플로는 빡시던 그 시절, 웅담을 대량으로 먹어서 오히려 비타민A과다로 뒤질거 같던 시절...
기술 배울라면 일일이 재료 들고가야했고, 팔괘는 사실상 자력획득 불가했던 시절...
우욱 쒴...
어찌보면 진정함 추억탐험이긴 하다, 그게 사하라 사막이나 히말라야 산맥같아보이긴 하는데
다들 이 상황인거같네
솔직히 난 그 하드한 시절 생각하면 할 생각은 안드는 클바...
회복과 딜링이 솔플로는 빡시던 그 시절, 웅담을 대량으로 먹어서 오히려 비타민A과다로 뒤질거 같던 시절...
기술 배울라면 일일이 재료 들고가야했고, 팔괘는 사실상 자력획득 불가했던 시절...
우욱 쒴...
어찌보면 진정함 추억탐험이긴 하다, 그게 사하라 사막이나 히말라야 산맥같아보이긴 하는데
도적은 할만할거고 도사가 지옥이지
그건 진짜 지ㄹ의 끝판왕이긴 하지 컨은 컨대로 힘든데, 공격기도 부실하고 파티 하기도 그시절 편의성 상 좋다고 하기도 힘들달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