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민의 아편 따윈 전격적으로 때려잡아서 흔적도 없애야 되는데 크리스마스니 다른 종교 축일이니가 뭔 소용이래ㅉㅉㅉㅉ
"아조씨는 몸도 마음도 대머리구나!"
휴일을 하루 줄이려 하다니 악마다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프롤레타리아의 지지를 얻으려면 휴일이 필요하다
단체농장이나 만드는 놈들이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가 없지
닥쳐 노동자에겐 하루의 휴식이 필요하다
"아조씨는 몸도 마음도 대머리구나!"
심기체 대머리론...
휴일을 하루 줄이려 하다니 악마다이!
닥쳐 노동자에겐 하루의 휴식이 필요하다
프롤레타리아의 지지를 얻으려면 휴일이 필요하다
단체농장이나 만드는 놈들이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가 없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그치만, 빨갱이쿤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니 유물론이니 해봐야 결국 신을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사람이 올라앉지 않았나? 너네 따까리들이 마르크스니 레닌이니 읊는거 보면 종교에 미친 광신도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몰르겟서...
다를거 없음 실제로 인간의 신앙심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전환될 수 있고 그 반대도 성립함 하지만 적어도 국가라는 시스템은 유물론적으로 확인할수라도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단 명단부터 내려두시고요 메카시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