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건 어쩔수 없지.ㅋ근데..소속사에서 편하게 해주는듯 ㅎㅎ
바쁜데 심심하다라 ㅋㅋㅋ
납치한 얘도 클리퍼로 시작한 사람이니 저 심정 이해해준 듯
이 오리가 부활할 줄이야 익숙한 맛이군
이 오리가 부활할 줄이야 익숙한 맛이군
바쁜데 심심하다라 ㅋㅋㅋ
납치한 얘도 클리퍼로 시작한 사람이니 저 심정 이해해준 듯
참 시니컬한데 어처구니없이 웃기는 사람이란말야 ㅋㅋ
사장님인 허츄도 바빠서 릴리 클립 못 따는거 엄청 슬퍼하고 있었으니 이해해준듯ㅋㅋ
첫 복귀영상이 두비영상이던데
??? : 호오 심심하시다니 일을 늘려드리겠습니다
도대체 미술쪽 종사자들은 왜 다 이러는거지 미술일 때려치고 싶다 바뻐죽겠다 하면서 심심하다고 하는 행동이 "아 심심한데 낙서나 해야지"임.. 편집일 때문에 바쁘다면서 심심하니까 편집한다는게 무슨 악당같은 생각임 ㅋㅋ
힘들어서 그렇지 본질적으로 자기가 좋아서 한거니까요. 그 점 때문에 보편적 직업이랑 다르게 노동이랑 취미가 딱 갈리지가 않나봄. 그게 일을 할때 늘 즐겁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일로써 해야하는거랑 내가 좋아서 하는거랑 의욕이나 동기부여가 차원이 다름ㅋㅋㅋㅋ
두비 데뷔 영상이 복귀 영상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