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거임?해결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면 난제가 많으면 많을수록유리해지는 건감?
그냥 못푸니까 헛소리 하는게 아니라?
그말인 즉슨 쫄?로 일축이 가능한거군
수학 난제에는 풀수없는 난제가 있다는 공리를 증명시킨 전례가 있어서. 어떤 난제를 푸는것보다 접근방식이 중요하다고 유튜브에서 그랬음. 페르마의 마지막정리도 똑같고
푸는 데 의미가 없는 건 아니고.... 풀려는 시도에서 나온 부산물로 꿀을 빨 대로 빤 사례가 워낙 많아서 못풀어도 상관없다는 의미가 강함.
4색정리 같이 풀면 노잼이고 기술 발전이 이렇게 됐구나 하는 정도밖에 안되잖아 FLT같은 경우에는 그거 풀겠다고 별 짓 다 하면서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던 분야가 이어지고 최단시간강하 문제는 라그랑주 역학의 기본 아이디어가 되기도 했고 이런게 중요하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