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준은 2nd G까지의 표 기준이므로월드 이후부터는 아예 신경 안써도 될겁니다 아마도
1. 새로운 맵 가면 채집키 연타하면서 어디에서 뭐가 나오는지 알아둬라
채집 투어 갈때 필요없는데 쓸데없이 많이 나오는 정산 아이템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막상 해당 아이템 채집 퀘스트 가면 포인트마다 뒤지게 안나와서 해당 아이템 나오는 채집포인트를 미리 알아둬야 한다
그리고 투기장 같은곳에도 요즘처럼 상자형태의 소모성 오브젝트로 놔두지 않고
진짜 배경마냥 놔뒀기 때문에
어디서 섬광이 나오고 어디서 회복약이 나오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해야된다
2. 높은 단차가 있는 지형이 보이면 어느정도 높이에서 딸어져도 경직이 안먹는지 알아둬라
운반퀘 같은거 하기 위해서라도 알아둬야 하는데
4세대(4, 4G)까지는 이놈들이 운반하면서 벽을 탈 줄 모르는 바보들이었기에
식사로 착지술 띄우고 뛰어내리거나 빙 둘러가거나
조심조심 하면서 단차가 낮은 길로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방법밖에 없다
짧은 길이 보통 단차가 꽤 있는 편인데
떨어지면서 무릎꿇을 정도가 되면 착지술 없이는 운반하던거 떨어뜨리니 미리 알아둬야 하겠다
3. 급한상황에서 작은통 폭단 놓고 물약 마시는 테크닉
안그러면 물약먹고 취하는 만세 자세 때문에 피가 오히려 더 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