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사이어인4 디자인좋다는 쪽 주장 n: 원숭이 컨셉과 전투 민족 컨셉을 잘 살린 멋진 디자인이다.안 좋다는 쪽 주장 n: 기존 슈퍼 사이어인 디자인과 너무 다르다. 너무 이질적이다.* n뭐 난 개인적으로 극호. '원숭이 전투민족'이란 느낌을 정말 잘 살렸다고 봄 n기존 슈퍼 사이어인 디자인은 거기서 더 바꿀 게 없음
난 좋아! 지금 블루니 뭐니 하는거보단 간지라고 생각해
본인도 특유의 야수성, 이질적인 느낌이 기존 금발 매너리즘 탈피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원작자도 더 나은 디자인 못 뽑아서 색놀이만 했는데 뭐 이정도야..
gt에서 깔수없는거 첫 초4 변신, 엔딩
이질적이라서 좋았지
블루디자인 너무 촌스러워서 극호임
ㄹㅇ 쎄보여 초사넘어의 초사 같은 느낌
이질적이라서 좋았지
ㄹㅇ 쎄보여 초사넘어의 초사 같은 느낌
난 좋아! 지금 블루니 뭐니 하는거보단 간지라고 생각해
초4 머리나 털이 파랗게 된다던가?
흑발인 건 아쉽더라.
본인도 특유의 야수성, 이질적인 느낌이 기존 금발 매너리즘 탈피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1인칭이 본인이라고...?
개성 하나는 지금 봐도 최고
gt에서 깔수없는거 첫 초4 변신, 엔딩
그리고 오지터
GT엔딩은 2천년대 모든 애니 엔딩 중 손가락 안에 꼽힌다 봄
원작자도 더 나은 디자인 못 뽑아서 색놀이만 했는데 뭐 이정도야..
기존 슈퍼사이어인과는 계통이 달라서 4라고 하면 안될것 같지만 공식이 4라니 그러려니 해야지.
이질적이긴 한데 그래도 색깔놀이하는 것보단 나은거 같음
블루디자인 너무 촌스러워서 극호임
블루는 색깔놀이지
블루, 로제, 갓, 극의 이딴거 나오니까 상대적으로 선녀
오공이 변신하면 왜 착용하고 있는 게 바뀌는지 궁금했습니다
색놀이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꽤 좋아함 슈퍼에서는 무의식의 극의가 좋아
극의는 그 심플함이 좋았지
첨엔 불호였다가 슈퍼서 색놀이로 돌려막는거보고 초사4정도면 선녀였네로 맘 바뀜
갠적으로 팔레트 스왑보다는 나음..... ㅋㅋㅋ
슈퍼에서 색칠놀이 보고나면 그래도 제작진의 정성이 보여서 괜찮게 보임
다이마는 어떤 변신 나올지 기대됨
근데 뉴 브로리도 초사4처럼 오자루의 힘을 인간형태에서 쓸 수 있는 설정 아님? 그럼 뉴 브로리는 상시 초사4 상태인건가
초4가 정사인 슈퍼라인에선 없는 설정이긴 한데 브로리 초싸이언 설정이 초4랑 똑같긴 함
살짝 다른데 비슷하기는 함 게임에서도 초사4랑 비슷하다는 언급도 있고
기존 초사이어인 1~3에 비해 너무 이질적인 디자인이라 당시엔 욕도 엄청 먹긴 했음.
초3이 마초적이고 와일드하게 변해서 초4로 넘어가는데 이 모습이 받아들이기 납득하기 쉬웠어
오공 베지터도 그렇고 게임에서 추가된 브로리라던가 각 캐릭터마다 털색이나 눈동자 색이 달라서 좋았어
솔직히 색놀이보단 근본인 원숭이 섞여서 ↗간지 아니냐
애초 변신 메커니즘이 원시 원숭이 상태에서 이성을 찾고 초사4 변신인데 저 모습이 맞는거죠. 이성적인 상태에서 분노로 초사이어인 변신에서 이성이 없는 상태에서 이성을 찾고 변신이니 오타쿠가 좋아하는 수미상관 적으로도 완벽한 변신입니다.
난 저 가슴부분만 피부인게 역으로 가슴털 같아서 불호였음
난 둘다 좋아
오지터는 초사4가 잘어울리고 베지트는 블루가 잘어울리는 느낌
지금도 별로임 저 겨드랑이쪽 가슴근육부분이 징그럽다해야하나 오지터는 저부분을 조끼로 가려서 괜찮지만
아 저게 초4였어? 옷까지 저렇게 변하는거?
고릴라 야생성에 폭주하다가 그걸 컨트롤하면서 변신하는 거라 상체 부분은 털임.
찾아보니 기네 원숭이가 되어버리네
베지터는 처음부터 오자루 컨트롤 할 줄 알았는데 황금원숭이 되더니 폭주하는거 좀 짜치긴 했음
초4는 이질적이라 좋은거라고
컬러 팔렛이 좀 조잡하긴 함. 왜 옷까지 바뀌는 거냐고.
좀 야생적이고 원시적인 힘을 해방하는듯한 디자인이라 괜찮음.
거대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변했는데 바지와 신발이 생기는거 말고는 완벽
슈퍼 시리즈 신호등 보고 오면 완전 선녀죠. 원래도 좋았다고 봤지만, 슈퍼 보고 나니 애니 캐릭터 디자인은 천재인듯
오지터말고는 좀 별로임
지금 나오는 럭비공대가리같은거보단 낫다 생각해
초3때도 생각한거지만 4되면 뭔가 개성이 없어지는거같아서 그건 좀 별로임
본능적으로 정말 좋아했었음
배지터가 초사이아인 2 3 4 듣고 웃었던거 생각나네
슈퍼 변신 바리에리션은 징조 말곤 오렌지 피콜로부터 싹다 조트임
슈퍼에서 블루니 로제니 뇌절하기 전까지 죽도록 싫었음 지금은 더 바닥이 생겨서 그나마 선녀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검은 머리 형태들을 좋아해서 극호. 잠재능력 해방 손오반이랑 무의식의 극의 징조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함
눈가에 검은칠한거 보고 뭐여 야구선수여? 했는데 ㅋㅋ
뭔가 이질적인데. 싶다가도 원숭이 설정 생각하면 납득가고 다음엔 멋있어 보이는 디자인이었음
좋아하는사람 : 이질적이지만 멋있으면 그만이다 싫어하는사람 : 이렇게 억지로 꾸며될빠에야 슈퍼사이어인하면 머리색만 변하는게 더 맞다라는평 개인적으로 초사4는 정말 좋아하는 초사였는데 맘에 안드는 점은 변신을 말할뿐인데 이상하게 저거하나로 GT를 올려치기하는사람들이 드래곤볼 팬맞나? 싶은 생각이들정도로 정이 떨어질거같음 심지어 활약도 초사3 다음으로 1도 활약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