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에 대해서 조조는 환관집안이라는 부유한 집인출신과 본인스스로가
책략가를 못지않은 지략가 뛰어난 임기응변 공사구분 명확 등 싸패긴 하지만
군주의 능력면에선 개쩔고,손견 손책은 개쩌는 무예와 전투능력 대장군같은 카리스마
원소는 사세삼공의 집안자체가 넘사벽에 사실 능력도 그리 나쁘지않음
근데 유비는 도대체 다른 군웅에 비해가 머가 특출나서 한중왕까지 됫을까?
두리뭉실한 인의 인덕 이거는 뒤에 애기고 당장 자존심존나 쎈 관우가
첫대면에 형님으로 모신다고 한거면 유비만의 먼가 사람을 땡기는 먼가가 잇는건가???
극우(X) 돈 주면 시키는 대로 그리는 (O)
입력하면 그대로 뽑혀 나오는 프린터(O) 이미 프로페셔널의 영역마저 뛰어넘음
진정한 의미의 프로 작화가
교육받은거부터 친척에게 도움받아서한건데 밀어주는 놈들이없다할정도는아닐듯
유비가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는 맞긴한데 도움없던건 아녀..
그 극우 만화 그리는 사람꺼네 ㅋㅋㅋㅋㅋ
holysaya
그 극우 만화 그리는 사람꺼네 ㅋㅋㅋㅋㅋ
su2su2
극우(X) 돈 주면 시키는 대로 그리는 (O)
이거 진짜 골 때렸었지ㅋㅋㅋㅋㅋ
Archsage
진정한 의미의 프로 작화가
이건 머야 ㅋㅋㅋㅋㅋㅋ
Archsage
입력하면 그대로 뽑혀 나오는 프린터(O) 이미 프로페셔널의 영역마저 뛰어넘음
돈만 주면 극우든 극좌든 혐한이든 혐일 이든 뭐든 안가리고 전부 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받은거부터 친척에게 도움받아서한건데 밀어주는 놈들이없다할정도는아닐듯
동네 이장쯤 할줄 알고 밀어줬겟지 ㅋ
아니 유비네 집이 이미 동네 군수쯤은 됬을 걸. 시장쯤 될줄 알고 밀어줬겠지.
편모집안이 어려우니까 종친회에서 대학교 학자금 대준거정도 원술,원소,조조처럼 알아서 벼슬자리 주고, 병사 일으킬 돈대줄 만큼의 배경은 안 되었음
군수? 돗자리 팔고있는데?
??? : 아 유우나 유언 성님처럼 어느 주목 정도만 해도 훌륭하지 ㅋㅋㅋㅋ 내가 볼때 우리 일가 친척 통틀어 그럴 깜냥은 너 밖에 안되겠다 야 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학비 대줄께 나중에 이름 한줄이라도 기억해줘라~
할아버지가 헌령아고 아버지도 일단 관리인걸로암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서 유비 당대떄 망하기시작한거같음
동네 이장하라고 한나라 최고 일타강사한테 유학 보내나
그럼 일타강사 아래 수백명이 다 중앙직 관리가 되겟냐? 그것도 시즌별로
그럼에도 유비가 대단한 건 부정할 수 없지? 일타강사한테 유학 보냈다고 황제 되나? 그 시대에는 일타강사한테 유학을 배우고도 이장이라도 하면 다행인 시대이니까.
그렇다고 이장을목표로 보낼것은 아닐것같은데 어차피보낼거 꿈은 더클것같음 실제 가능유무가 아니라 고등학교떄 서울대 여러명보낸 학원보내면 서울대 가길원해서 보내는거지 동네 대학교 입학하길원하는거아닌거처럼
매관매직 성행하던 시기라 뭐를 목표로 했다기 보단 애가 싹수가 보이니 얘는 공부를 시켜야 한다 이런 생각 아니었나 싶음
유비 할아버지가 효렴으로 현장인거나 유비 아버지도 주군에서 복무한거보면 어느정도 작게 성공할 인맥정도는 있었으려나
생활 어느 정도 케어 해줄 사람은 있는데 자리 얻어줄 정도는 아니었던 듯
쬬 아버지만 봐도 태위자리 일억전에 샀다고 비웃음 받을 정도로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그 덕에 백성들 쥐어짜는 태수가 더 비싸진 시대라 재산이 없으면 무쓸모지
삼국지 ㅎㅈ 보고 오셨어요?
유비가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는 맞긴한데 도움없던건 아녀..
장비도 그 동네 엄청난 부자였고 나중에 서주에서 만나는 미부인도 엄청난 부자임 재력에서 만큼은 엄청난 지원이 있었음
장비는 그거 야사아닌가?
미축은 당시 중국 전체를 따져도 손꼽히는 부자라.
장비 관우 둘다 정사에서는 희안할 정도로 유비를 만나기 전 이야기가 불투명함 어떤 의미로는 둘다 라인 잘탄 케이스
장비도 그렇고 관우도 그렇고 딱히 과거 이야기가 안나오는거 보면 유비랑 한편 먹기 전에는 착실한 일을 한 인물이 아닐거 같기도 하지 관우도 학식이 있었다니 없는 인물은 아니였겠지만
어깨들 양사이드로포진시키고 신분세탁햇다는게 정론
어려서부터 공손찬과 형님 동생 할 정도로 같은 스승 밑에서 공부했다고 하는데... 그건 누가 지원해줬을까? 밑바닥 출신이라는 설정 때문에 묻힌 이야기가 많을듯
유비친척이 아내에게 바가지 긁히면서요
집성촌 아저씨.... 우리도 힘든데 왜 걔 학비대주냐며 아내가 바가지 긁을때도 걔 존나 크게 될거라며 꾸역꾸역 대줬음.
존나 크게 성공해서 황제가 되긴 했는데 하필 그 넓은 중국 땅덩어리에서 고향 반대 방향ㅠ
앗흐트랄
유원기
글게 ㅜㅜ 암기에 약해서 ㅜㅜ
공손찬은 서자출신인데 노식의 많고 많은 제자들 중에 친해진걱 공손찬이라는거부터가
노식이 돈밝히는 늙은이라 뇌물 먹일돈도 아까워서 관직에서 쫒겨난 사람이라면 말이죠
밑바닥 출신이라는 설정이 아니라 정사에 가난하다고 박제되었고 친척어른이 지원해준것도 정사에 적혀있는데 뭔 혼자만 알아낸 사실처럼 써놨냐 ㅋㅋ
를 넘어서는 주중팔씨
그분은 개천도 아니고 흙탕물 웅덩이에서 용 난 거 아닌가ㅋㅋ
황제가 황제인 이유는 혈연뿐이다
그래도 노식 밑에서 공손찬과 함께 공부할 정도면 집이 어느정도 자산은 있었을 거라 하던뎅
친척어른이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면서 학비 대준게 나옴. 그 소리하는 사람은 쇼닥터거나 제대로 글 안읽은 사람임. 공손찬도 서자출신이라 집안 지원 못받다가 장가 잘가서 공부한거고
아예 밑바닥은 아니었을걸 노식 밑에서 배우는게 과연 아무 인맥이나 돈 없이 가능했을까?
진짜 개천용은 주원장이긴 한데ㅋㅋㅋ 심지어 천하를 가지기도 함
돗자리를 대체 얼마나 개쩔게 짰으면...
간손미 있자너 그전까지는 말장수랑 동네왈패랑 형제 맺었다 어쩐다 했지만 걍 깡패새끼들이었는데 간손미 만나고부터는 체계가 잡히기 시작하고 제갈령이 들어와서 세력이 완성됐지
당대 명장이라는 노식 밑에서 수학했는데 진짜 돗자리 장수일리가 ㅋㅋㅋ 공손찬하고도 동문인데 진짜 쌩 돗자리 장수가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
부업으로 분류되는 일이지만 직업을 찾지 못해서 생업이 된 경우겠지
저 시대 돋자리 장수는 사람 시체 나오면 누가 뭐라고 하기전에 멍석 말아서 멍석 값 내놔라라고 강짜부리는 사람도 많았다던데
렉카였구나!
오나라에서 제갈량이 설전할 때 누가 돗자리나 짜던 사람이 황제의 핏줄이라뇨 이 ㅈㄹ 했다가 아닥 당했지
요즘으로 치면 요 정도 급은 되지 않았을런지
별이 다섯 개 누상촌 돗자리
이부분에 대해서 조조는 환관집안이라는 부유한 집인출신과 본인스스로가 책략가를 못지않은 지략가 뛰어난 임기응변 공사구분 명확 등 싸패긴 하지만 군주의 능력면에선 개쩔고,손견 손책은 개쩌는 무예와 전투능력 대장군같은 카리스마 원소는 사세삼공의 집안자체가 넘사벽에 사실 능력도 그리 나쁘지않음 근데 유비는 도대체 다른 군웅에 비해가 머가 특출나서 한중왕까지 됫을까? 두리뭉실한 인의 인덕 이거는 뒤에 애기고 당장 자존심존나 쎈 관우가 첫대면에 형님으로 모신다고 한거면 유비만의 먼가 사람을 땡기는 먼가가 잇는건가???
엮일 여지 별로 없는 사람들한테 후원 자주 받았던 거 보면 사람 끌어당기는 뭔가는 확실히 있었겠지
어떤 특별한 사람은 특출한 아우라를 타고나기도 함. 카리스마라고 부르기도 하지. 그것이 말투에서 오는 것인지, 외모에서 오는 것인지, 경험에서 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 마케팅이요
원가는 말할것도 없고 조조도 그렇고 경쟁자들이 귀족들이라 유비를 천하게 본거지 유비가 실제로 가난했다는 말은 사실 없었다는 거 같던데. 그리고 친척들이 돈 모아서 노식한테 공부시키러 보낼정도로 몰아줬으면 평소에도 가난하게 지내도록 하지 않았을 듯.
정사에 가난하다고 박제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