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 생각해보면 조니워커 블루라벨 수준인데
이 돈을 주고 먹을만한가? 라고 물어보면 흠....임
한국 위스키가 아직 발전 가능성이 어쩌고 저쩌고
주류세가 어쩌고저쩌고 있긴 한데
맛에 비해서 퀄리티가 안나오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먹을 이유가 없지..
가격만 생각해보면 조니워커 블루라벨 수준인데
이 돈을 주고 먹을만한가? 라고 물어보면 흠....임
한국 위스키가 아직 발전 가능성이 어쩌고 저쩌고
주류세가 어쩌고저쩌고 있긴 한데
맛에 비해서 퀄리티가 안나오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먹을 이유가 없지..
ㅇㅇ 발전 어쩌구 이런건 산업 종사자들이 할 얘기고, 나는 소비자일 뿐인데?ㅋㅋㅋㅋ
솔직히 가성비 안나오면 소비자한테 외면 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