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역사엔 만약은 없지만 히틀러라는 구심점이 없었으면 2차대전은 일어나지 않았거나 혹은 그 형태가 달라지지 않았을까?유게이들 생각은 어떰?
당시 세계정세 꼬라지 보면 방식이 다를 뿐 터질거라는게 정설 아닌가
당시 세계정세 꼬라지 보면 방식이 다를 뿐 터질거라는게 정설 아닌가
히틀러 말고 아돌프라는 정치인이 등장해서 전쟁을 일으켰겠지
히틀러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겠지
터지긴했을거임 경제대공황에 개판오분전이라 어캐든 했을거 그래서 지금국제정세도 사람들이 무서워하잔아
코로나로 경제는 갈수록 꼬라박고 있고 그거회복 못하고있는데 독재국가에서는 지들내리꽂으니 더욱더 지랄하는중이고 미국조차 지들쫄리니 사방을 뜯어먹기로 공표했고
비슷한놈이 나왔을거라는게 정설
폴란드 제2공만봐도 그생각 쏙 들어갈걸
근데 역사학자들 사이에선 중일전쟁을 2차대전의 시초라고 보는 견해도 있긴 해서...
당시 유럽애들 치고 유대인에 적대감 없는 놈이 없었는데??
퍽이나 세계대전을 못하게 만든 건 핵미사일이야 윗놈ㅅㄲ들이 안전한 곳에서 명령만 내리는 전쟁의 시대를 끝낸 무기
그건 아닐듯 세계2차대전은 단순히 히틀러가 잘나서가 아니라 이미 진작에 화약이란 화약은 꽉 채줘져있었음 누가 불씨를 키냐 문제였고 그 불씨를 킨게 히틀러였을뿐이지 어떤식으로든 세계2차대전은 터졌을거고 유대인학살같은게 안일어나거나 좀 축소된정도?
당시 독일은 이미 개나 소나 "다 이긴 전쟁을 빨1갱1이들의 반란 때문에 졌다"는 분위기에 휩싸여있었음 히틀러는 거기에 "그 빨갱이들 뒤에 유대인이 있는거 알음?" 만 추가했을 뿐이야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존재하는 유럽, 중앙아시아, 그리고 그 외에 존재하는 갈등이랑 정책으로도 존재했던 차별을 생각하면 필연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