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기술 중 하나로 이야기되는 게
여성에겐 확신을 가지고 따르게 만드는 게 좋다는 거였지.
우리가 주로 하는 실수가 상대편 의향 배려한다고 선택권 양보하는 건데,
'밥 니가 좋아하는 거로 골라'라고 선심쓰듯 그러면 여자들 극혐한다나.. 그와 비슷할듯?
남녀는 확실히 본능 수준에서 기질이 다르고 짝으로서 맞춰지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음.
애초에 이 성평등 시대조차 암컷은 수컷의 능력(자신과 새끼를 보호하고 먹여살릴)을
우선 따지고, 수컷은 암컷의 생식능력(그게 외모와 성적 매력으로도 이어짐) 우선한다처럼,
암컷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자신의 '보호자'를 찾는 것만 봐도 본능에 따른 성향 차이는 여전할 거임.
우리가 '왜 우리처럼 상대를 배려해주고 선택권 넘겨주는 착한남자 보다 일방적으로 이끄는 나쁜남자가
뭐가 좋다고 여자들은 그럴까?'란 의문을 가져봤자, 어찌 보면 본능 수준에서 되려 그런 게 매력이 될 수 있어.
호감있는 이성한테 강제로 당하는 거 다 좋아하나봄
입장바꿔 생각해봐 유게이들아 이쁘고 가슴큰 장신 와이프가 엉덩이로 얼굴 찍어누르면서 양손 붙잡고 억지로 당하는게 기분좋고 행복할거같아?
물론 우리같은 유게이는 호감부터 없어서 저런거 하면 깜빵을 가니 주의하십시오.
행복한 결혼생활 축하드립니다.ㅠ.
저도 님 강압적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우왕
우왕
호감있는 이성한테 강제로 당하는 거 다 좋아하나봄
성유게는봐야지
물론 우리같은 유게이는 호감부터 없어서 저런거 하면 깜빵을 가니 주의하십시오.
호감도를 100찍어놔서 싫은상태에서도 70이상은 유지가 되는군요!
이거 남자에게 강제로 당한다가 아니라 여자 쪽에서 남자를 최대치로 흥분시켜서 잡아먹었다고 해석도 가능한거라 여자쪽도 기분이 좋지. 내가 아직도 이렇게나 매력적이구나 자존감도 높아지고.
연애의 기술 중 하나로 이야기되는 게 여성에겐 확신을 가지고 따르게 만드는 게 좋다는 거였지. 우리가 주로 하는 실수가 상대편 의향 배려한다고 선택권 양보하는 건데, '밥 니가 좋아하는 거로 골라'라고 선심쓰듯 그러면 여자들 극혐한다나.. 그와 비슷할듯? 남녀는 확실히 본능 수준에서 기질이 다르고 짝으로서 맞춰지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음.
보통은 그걸 ㄱㄱ이라고 하잖아....
애초에 이 성평등 시대조차 암컷은 수컷의 능력(자신과 새끼를 보호하고 먹여살릴)을 우선 따지고, 수컷은 암컷의 생식능력(그게 외모와 성적 매력으로도 이어짐) 우선한다처럼, 암컷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자신의 '보호자'를 찾는 것만 봐도 본능에 따른 성향 차이는 여전할 거임. 우리가 '왜 우리처럼 상대를 배려해주고 선택권 넘겨주는 착한남자 보다 일방적으로 이끄는 나쁜남자가 뭐가 좋다고 여자들은 그럴까?'란 의문을 가져봤자, 어찌 보면 본능 수준에서 되려 그런 게 매력이 될 수 있어.
행복한 결혼생활 축하드립니다.ㅠ.
저러다 따1먹히고 싶어서 일부러 긁기 시작하면
"왜, 왜 저를 보시죠?"
입장바꿔 생각해봐 유게이들아 이쁘고 가슴큰 장신 와이프가 엉덩이로 얼굴 찍어누르면서 양손 붙잡고 억지로 당하는게 기분좋고 행복할거같아?
밤끝살이
저도 님 강압적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당연하지씨1발ㅋㅋ 죶대가리자궁구키스간드앗
막 안면승마해서 거칠게 뭉개줬으면 좋겠어
첫짤은 남자가 판단하기 쉽지않겠는데
표현이 좀 그래서 글치 애국중입니다
요즘 성인 로맨스 자주 읽는데 여주가 강제로 당하는 내용이 많더라 잘먹히는 소재인 건 확실한 듯
남성용임 여성용임?
순정만화나 요즘 유행이라는 이세계물 만 봐도 여성향 작품들은 굉장히 수동적이고 남자가 다 지켜주고 이끌어주고 보호해주는 걸 성적 판타지로 가지는 걸 쉽게 알 수 있지.
늘 있는 WWE
둘다 만족하면 뭐... 근데 저러다가 나중에 진짜 거부했는데도 억지로 하면 그건 부부사이라도 ㄱㄱ죄 성립되니 선 잘 타야할듯
보편적 케이스에서 남자는 좀더 지배욕이 강하고 여자는 피지배성향이 강하다고 보기는 했음
본능이 그래서 아무리 성평등 하려 해도 남녀 CEO 비율 차이 같은 게 쉽게 안 바뀜.
닌자 ㅋㅋㅋ
괜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ㅋㅋㅋ
머 우리 마누라도 어쩌다 한번쯤은 거칠게 하는 것도 좋다더라.
좋아하고, 안전한 상대라는걸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강합적인거라 좋은것만 ++되는가봐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