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도한것들 유튜브 댓글같은거 보면 무슨
'남성들의 강압으로 인한 강제공학화에 저항하는 나'에 취한 친구들이 너무 많은게 웃김ㅋㅋㅋㅋ
애초에 총장도 여자인데 뭔소리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진지하게 저기에 너무나 들어가고 싶었던 남학생이 얼마나 있었을지도 의문이고
뭣보다 그런(수험생) 애들은 애초에 투표권이나 사회적인 권력같은게 없잖아
편입같은건 어느학교건 인원이 적은 편이고..
학교측에서 초청해온 취업박람회까지 다 때려뿌수는거 보니까 뭔가 광기가 느껴지는데
그게 본인들의 미래를 박살내고 있는거라 재밌음 ㅋㅋㅋㅋ
대충 찾아보니까 국책사업으로 준비한 행사고 설비도 빌린게 많은 모양이던데
낙서하고 박살내는게 무슨 8-90년대 용역깡패인줄
저열한 육체능력때문에 부수는것도 제대로 못함ㅋㅋ
정치하고 싶은 거 아니면 ㄹㅇ 바보짓인데
바보니까 바보짓 하는거임 뭘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