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장단이 있네
니케는 물량이 존나 찔끔이라 하루 이틀만에 품절이라
살수도 없고 거기다 버거 셋트 존나 비싸서 2,3회차 뛰기도 좀 부담됨..
대신 여긴 명조랑 다르게 구입만 하면 키링은 확정 템임
명조는 삼김이랑 빵 정도라 가격 부담은 없는데
키링 굿즈 자체가 랜덤이라 가챠 방식이라 좀 짜증나고
무엇보다 현장 결제 할때 뭔 이상한 파도 소리나서
좀 부끄러움..
둘 다 장단이 있네
니케는 물량이 존나 찔끔이라 하루 이틀만에 품절이라
살수도 없고 거기다 버거 셋트 존나 비싸서 2,3회차 뛰기도 좀 부담됨..
대신 여긴 명조랑 다르게 구입만 하면 키링은 확정 템임
명조는 삼김이랑 빵 정도라 가격 부담은 없는데
키링 굿즈 자체가 랜덤이라 가챠 방식이라 좀 짜증나고
무엇보다 현장 결제 할때 뭔 이상한 파도 소리나서
좀 부끄러움..
블아 빵 소리보단 양반이라 괜찮았음
확정인가 랜덤인가 차이가 심하긴힌지 개인적으론 물량 적은걸 더 안좋게 봄 개인 거래도 힘들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