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장사한 동네 마트 나감 -> ㅇㅁㅌ 편의점 들어옴 n-> 무인화 -> 새로운 점주분이 재개장 -> 폐업 이 루트로 n한달 넘게 라면 사러 갈때마다 최소 2 300m 이상 편의점들 n돌아다니는거 은근 불편했는데 마참내 다시 열림내가 젤 좋아하는 gs로... 이번에 오래가면 좋겟는데 n도시락 샌드 잔뜩 쌓여잇는거 보니까 좀 불안... n튀김기도 가동하면 깨끗할때 넓적다리 실컷 사먹어야지 n으희희
튀김기 대부분 나중엔 내리더라, 사람들이 잘 안사먹나봐
집앞에 편의점있는게 최고지
ㄹㅇ.... 문닫을때마다 절실히 느낌
튀김기 대부분 나중엔 내리더라, 사람들이 잘 안사먹나봐
그것도 그렇고 좀 작은 지점엔... 냄새가 배드라... 거기 환기시설이 미비해서도 그런거 같은데 우유 같은거 사거나 다른 바깥에 진열된 품목 사도 기름내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