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코트의 계절이 왔다. 사람들아 제발'

[루리웹-17397197]

[알봇]

나도 저러다가 나중에 발견해서 엌ㅋㅋㅋㅋ 한게 올초인데..

[마파스]

저거 자르는건지 아닌지 궁금했는데 자르는거구나 ㅋㅋㅋ

[물개마왕]

벌리라고 쫌 !!

[성유게는봐야지]

어머

[달콤쌉쌀한 추억]

성희롱으로 신고했습니다

[물개마왕]

아쎄이 !!

이건 전우애다 !

아 달콤쌉쌀했던 추억이여 !!!

[Sir Knight]

아잉 엣찌♡

[부동산세금의정석]

헤으응

[DEI_Kills_All]

너무 야한 말은 하지마세요...❤️

[왜요?]

분자

[타우렌ㅁ]

판매전에 뜯어질까봐 붙여놓는거임?

[(5393680)]

새제품이란 의미도 있고 주머니들 꼬매 놓아야 펄럭이질 않으니 핏이 더 좋아짐
손목에 있는 케시미어니 핸드메이드 이건 그런거 없고 당장 띠면 되는거고

[지니란]

어?? 저거 자르는거였어??? 난 뜯어져서 도로 꿰맸는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이야 너같은 애들이 피규어사면 포장도 안뜯는거구나

[엥념]

여기 광기의 산증인이 있습니다

[치요야]

ㅋㅋㅋㅋ

[나무심는 빌런]

바부바부

[앙페르]

저기도 뜯고 주머니도 뜯어...

[까리까리나]

맞아...주머니도 뜯어줘야해...

[ERNST]

주머니 가봉은 뜯으면서 벤트 가봉은 왜 안뜯는거야

[Acek]

왜 주머니는 뜯었다고 생각해?

[김빠진맥주]

주머니 안뜯는 사람이 더 많지 않아?

[!]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그냥커뮤용계정]

하씨 개뜬금없어서 웃기네

[루리웹-3236957474]

우리 함께산 코트위해 모든걸 걸수 있어

[궁상킹전군]

영원한건 없다지만~~ 나에겐 꿈이 있어~~

[로또1등출신]

주머니 막혀 있어서 손도 못 넣음.

[수설화]

삼계탕 할 때 다리 x로 꼬매놓고 하는거랑 비슷한데 얘들도 그냥 끓이면 점점 벌어지듯
주머니랑 저부분 꼬매 놓지 않으면 박음질 때 원단이 밀려서 단차가 안맞음

[함부로O함부러X]

지식이 늘었다

[라쌩]

아 맞다 이번에 새로 산 코트 저거 안뜯었네;;; 지금 뜯어야겠다.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

[사회가만든괴물]

플러스로 손목에 있는 브랜드 택도 원래는 떼는건데 다들 붙이고 다니니까 아예 안 떨어지게 붙인 브랜드도 있다.

[루리웹-17397197]

어쩌구 저쩌구 hand made 이런거 많이 봄

[오스큐러스]

처음 알았다 ㄷㄷ

[빛의나선율]

나 솔직히 기억이 안나. 자신이 없어...뜯었다는 확신이 없다.

[善惡の彼岸]

주머니는 알아서 다 뜯을거고, 뒷쪽도 뜯는거 맞어.

[루리웹-7542548298]

일부러 안뜯는 사람도 있긴함

[HotcaK]

세탁소 하는데 저게 어찌보면 대충 바느질한거라 세탁하면 떨어지거든?
그럼 손님들이 이거 떨어졌다고 원래대로 해달라는 사람이 많다...

[한의사]

내 인생에 더이상 코트의 계절은 없다.
롱패딩의 계절만 있을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