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아, 이제 이 코타츠가 나의 고향이다....
저거 분명 안에 들어가서 야한짓 하는곳 하닌가;;; 당황스럽네요
겨울에서 봄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뒤론 도대체ㅋㅋ
그냥 저 자리가 좋은가보네
얘는 품종이 뭔가요? 코타츠 허스키에요 오 뭐가 장점인가요? 여름에 에어컨틀어야하고 겨울에 코티츠틀어야해요
넌...시베리안 일족에서 추방이다...
?
시베리안 호로스키ㅋㅋㅋㅋㅋ
쟤네 후각 민감할텐데
쮸인님의 발냄새...
겨울에서 봄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뒤론 도대체ㅋㅋ
저거 분명 안에 들어가서 야한짓 하는곳 하닌가;;; 당황스럽네요
루리웹-5994867479
?
님!
넌...시베리안 일족에서 추방이다...
시베리안 호로스키ㅋㅋㅋㅋㅋ
그냥 저 자리가 좋은가보네
얘는 품종이 뭔가요? 코타츠 허스키에요 오 뭐가 장점인가요? 여름에 에어컨틀어야하고 겨울에 코티츠틀어야해요
허스키 옆에있는 애프리 푸들도 넘모 귀엽워요~
이건 5월 이전에 코타츠 안 치워 놓은 주인도 문제인거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숏다리 뻗은가 왜케 킬포냨ㅋㅋㅋㅋ
허스키 장점 : 순해서 내말을 잘들음 허스키 단점 ; 순해서 남말도 잘들음
우풍이 심한가?
점차 실성하다 다시금 평온을 되찾는 녹턴
개스키
전기장판과 코타츠의 조합은 환상적임. 물론 난방과 코타츠도 최고.
피아노 연주가 개킹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