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년 11월 19일 현재 부로어떠한 유게이에게도 위해를 끼치지 않았으며단지 심심해서 유게이 여러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n방구나 먹어라 뿡뿡
사과의 태도가 적절치 핞네요 이건 나무위키/유게이 논란 감으로 적어두겠습니다.
심심함 것도 억울한데 방귀까지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