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기사에 나온대로라면 오전에 선수와 직접 면담하겠다는걸 에이전시 측에서 요청해서 뒤로 미뤄서 오후에 미팅하러 가고있는데 중간에 마감 3시까지라고 통보해놓고 한화 계약서 도장 찍어버린거 같은데? 이러면 프론트에서 개빡칠만함. 만나서 얘기해보려고 기껏 도착했더니 이미 계약이 끝나있는거니까.
기사에 나온대로라면 오전에 선수와 직접 면담하겠다는걸 에이전시 측에서 요청해서 뒤로 미뤄서 오후에 미팅하러 가고있는데 중간에 마감 3시까지라고 통보해놓고 한화 계약서 도장 찍어버린거 같은데? 이러면 프론트에서 개빡칠만함. 만나서 얘기해보려고 기껏 도착했더니 이미 계약이 끝나있는거니까.
기사에 나온대로라면 오전에 선수와 직접 면담하겠다는걸 에이전시 측에서 요청해서 뒤로 미뤄서 오후에 미팅하러 가고있는데 중간에 마감 3시까지라고 통보해놓고 한화 계약서 도장 찍어버린거 같은데? 이러면 프론트에서 개빡칠만함. 만나서 얘기해보려고 기껏 도착했더니 이미 계약이 끝나있는거니까.
기사 내용이 진짜면 마음 다 정해 놓고 갖고 논 거지 상식적으로 4시 도착했는데 그전에 가고 있다는 얘기 한 번 안 했을 리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러면 이 새끼들이 새벽 3시에 일하는 이유가 설명이 되기도 함
근데 티원이 금액적으로 거의 따라갔다는 거 보면, 1년 40억 수준은 아니고, 총액 40억 썰이 맞으려나?
제우스가 금지어가 되버리다니
적어도 선수의지인지 만나서 확인하고 설득하고 그래도 결렬이면 좋게좋게 끝났을듯 기껏 찾아갔더니 얼굴도 안보여주고 문전박대 한거나 다름없어
총액 40억 구라라는 썰이 있음 한화가 20억에 티원이 10억 중후반 언저리로 협상했다던데
근데 티원이 금액적으로 거의 따라갔다는 거 보면, 1년 40억 수준은 아니고, 총액 40억 썰이 맞으려나?
에르키스
총액 40억 구라라는 썰이 있음 한화가 20억에 티원이 10억 중후반 언저리로 협상했다던데
기사에 나온대로라면 오전에 선수와 직접 면담하겠다는걸 에이전시 측에서 요청해서 뒤로 미뤄서 오후에 미팅하러 가고있는데 중간에 마감 3시까지라고 통보해놓고 한화 계약서 도장 찍어버린거 같은데? 이러면 프론트에서 개빡칠만함. 만나서 얘기해보려고 기껏 도착했더니 이미 계약이 끝나있는거니까.
시그림
기사 내용이 진짜면 마음 다 정해 놓고 갖고 논 거지 상식적으로 4시 도착했는데 그전에 가고 있다는 얘기 한 번 안 했을 리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러면 이 새끼들이 새벽 3시에 일하는 이유가 설명이 되기도 함
시그림
적어도 선수의지인지 만나서 확인하고 설득하고 그래도 결렬이면 좋게좋게 끝났을듯 기껏 찾아갔더니 얼굴도 안보여주고 문전박대 한거나 다름없어
제우스가 금지어가 되버리다니
1+1 은 계약이 어찌되는거임?